Satoshi Nikaido
출생 : 1966-03-25, Tokyo, Japan
약력
Satoshi Nikaido (二階堂 智, Nikaidō Satoshi, born March 25, 1966-) is a Japanese actor from Tokyo affiliated with Agent Office Tact.
Takayuki Harada
Suzume Akamatsu works at a library in Uwajima, Ehime Prefecture. She delivers books by riding a bicycle. Through her work, Suzume grows as a person.
Keisuke, 15-year-old junior-high school boy, has been forced to live as refugees with his family in temporary housing apart from a hometown as a result of the Great East Japan Earthquake.In 2012, he belongs to a broadcasting club of his junior-high, to which he has to be admitted for the earthquake. He spends time with some fellows of a club. But all equipment to make their works of it has been washed away by the tsunami. He decides to give up his filmmaking in this summer, which will be the last time of his junior-high days to make a work.But one day a man who lives in a small village in Heilongjiang, China donates the equipment for filmmaking to Keisuke's school. Also Keisuke, his fellows and his teacher have been invited by him to shoot a film in China. And they are travelling to shoot around the boundless Chinese land.
Azusa's Father
어느 날 저녁 DVD를 빌리러 가던 타카시(무라카미 니지로)는 골목길에서 한 소녀에 부딪히게 된다. 급한 사과, 하지만 소녀의 반응은 뭔가 이상한 것을 본 듯한 눈빛으로 "괜찮다"는 말만 남기고 급히 사라진다. 다음 날 방과 후 교정에서 또다시 목격한 소녀의 모습. 타카시는 급히 뛰어가 전날의 사고를 사과한다. 그러자 어디론가 타케시를 끌고 가는 소녀. 소녀는 타카시가 이름을 물을 때마다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어디론가 달아나 버린다. 그리고 다음 날 또다시 타케시 앞에 나타난 소녀의 모습. 두 사람은 언덕 위로 걸어가게 되고, 타카시는 또다시 소녀의 이름을 묻는다. "절대 잊으면 안돼"란 말을 남긴 소녀는 이번에는 자신의 이름을 '오리베 아즈사(하야미 아카리)'라 알려준다. 잊으면 안되는 사랑. 하지만 점점 잊혀지는 존재. 이제 여기서 시공간을 뛰어 넘은 두 청춘들의 눈물겨운 사랑이 시작된다.
Whimsical film in which students and teachers come together during a weekend for a wedding. The film flutters back and forth between the various characters and their feelings until the wedding starts. Shot in the old beach hotel where the great Ozu wrote his screenplays. © iffr.com
Masataka Nishimori
14년 전 집을 떠나 이제는 얼굴도 기억 나지 않는 아빠가 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엄마를 통해 듣게 된 나츠키와 코하루 자매. 그들은 엄마가 내린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길을 떠나게 된다. 그건 바로 아빠의 마지막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오는 것. 이 엉뚱한 미션을 자매는 썩 유쾌하게 받아들이지 않지만 엄마를 위해 그들은 아빠를 만나러 간다. 이 특별한 하루, 자매는 마음 깊은 곳에 있던 아빠라는 존재와의 진짜 이별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지 몰라 난감하기만 한데...
A college senior (Mirai Moriyama) takes a bicycle trip for his last summer vacation. On his trip he comes across drive-in "HOUSE475" and its manager Seii (Hidetoshi Nishijima). The college senior then helps out at the store and becomes influenced by his experience at "HOUSE475".
Shingo
Shuji is an uncompromising young filmmaker at odds with Japanese society. One day he learns that his loan shark brother, who had helped to finance his films, has been executed by his own yakuza gang for failing to repay his debts.
Masao Yoshida
조금씩 깊어질수록 그녀는 잔인해진다! 조금씩 깊어질수록… 그녀는 잔인해진다! 시부야 인근의 러브호텔거리에서 벌거벗겨진 사체들이 조각난 채 마네킹에 끼워져 있는 잔혹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핑크 페인트로 얼룩진 방엔 피로 쓴 ‘성(成)’이라는 글자만이 남겨져 있을 뿐 어떤 흔적도 찾을 수 없고 사건을 맡은 형사들은 난감해 한다.
Okita's son
일본 SF 애니메이션의 명작 를 실사영화화 하였다. 감독은 야마자키 타카시, 주인공 코다이 스스무(古代進) 역을 기무라 타쿠야가 맡았다.
태평양전쟁에서 격침됐던 옛 일본군 전함 야마토가 부활해 외계인의 침략을 물리친다는 이야기.
Natsuki takes care of her young autistic brother. She then meets her old childhood friend and falls in love, unfortunately he suffers from a serious illness.
At a high school in the city of Yokohoma the baseball team trains to go to the top. There are struggles, hardships and successes and not all of it is due the star pitcher or batter and those in the centre of attention. There are rewards to being the great, but it is a long way to the top and they know it.
Physician Koichiro Kiby loses interest in work and begins drinking in a local park after the death of his wife. One day he encounters a girl who knows intimate details about his life. Now, he must unlock her mystery in this fantasy drama.
쿨하고 섹시한 미녀 삼총사 ‘시오리’, ‘준코’ ‘미카’. 그녀들은 아버지대신 키워준 ‘구로카와’에 의해 킬러로 성장한다. 몸에 딱 붙는 캣슈트를 입고 임무를 수행하는 킬러 ‘시오리’, ‘준코’, ‘미카’. 그녀들은 정해진 타겟을 차례로 죽여 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들에게 한 정치가의 비리 증거를 움켜쥐고 있는 ‘무라오카’라는 남자를 암살하라는 지령이 내려온다. ‘시오리’는 ‘무라오카’를 암살하기 위해 그의 비서였던 ‘하야카와’를 쫓아 잡지사에 위장 취업한다. ‘시오리’는 ‘하야카와’가 ‘무라오카’와 몰래 연락을 주고 받는 정황을 포착하지만 그녀보다 한발 빠르게 나선 여성 갱단에 의해 ‘하야카와’는 목숨을 잃게 된다. 그리고 점점 암살하는 일에 회의를 느끼며 혼란스러운 ‘시오리’ 앞에 전혀 예상치 못한 사건이 펼쳐지게 되는데… 과연 ‘시오리’는 ‘준코’, ‘미카’와 함께 의뢰 받은 일을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
Kenji Mamiya
아이를 잃고 실의에 빠진 아내를 위로하기 위해 모로코로 여행 온 미국인 부부 리처드(브래드 피트)와 수잔(케이트 블란챗). 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리처드의 두 아이들을 데리고 멕시코 국경을 넘는 유모 아멜리아. 사격 솜씨를 뽐내려 조준한 외국인 투어버스에 총알이 명중하면서 비밀을 가지게 된 모로코의 유세프와 아흐메드 형제. 엄마의 자살 이후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청각장애 여고생 치에코에게 어느 날 한 형사가 찾아온다.
Vice-Captain
평범한 남학생 슈지는 수줍음을 잘 타는 연약한 여학생 치세에게 고백을 받고, 연인이 된 두 사람은 아직 어설프지만 서로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삿포로 시내로 놀러온 슈지와 친구들은 갑작스러운 적의 공습으로 위험에 빠지는데, 마침 슈지는 상공에 나타난 이상한 물체가 적을 공격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슈지는 그 물체가 떨어진 지점을 쫓아가고 그 곳에서 옷이 찢겨진 치세를 만난다. 치세는 자위대의 최종병기였던 것이다. 이 엄청난 사실에 두 사람 모두 힘겨워하게 되는데...
영세한 여자 프로레슬링 단체인 ‘가린페이로’의 창설자인 여사장 아이언 이이지마가 세상을 떠난다. 남겨진 선수들은 사장의 유언에 따라 어려서 이별한 그녀의 아들인 신이치를 찾아내고, 강제적으로 사장에 취임시킨다. 이 가린페이로에 직장 상사로부터 늘 성추행을 당하던 키리시마와 식당에서 서빙을 하던 가라데 소유자 나카지마까지 입단하며 데뷔전을 준비한다. 조금씩 관객의 인기를 얻어 가던중, 영업 담당 야마우치가 회사 돈을 가지고 도주, 경영이 어려워진 신이치는 ‘J링’ 단체의 사장 토요시마의 제안에 따라 해산 및 병합이라는 연출에 의한 경기를 하기로 한다. 그러나 나카지마/키리시마 팀은 이 시나리오를 깨고 상대팀 코바타/타지마 팀을 이겨버린다. 이에 격노한 토요시마는 다시 단체의 해산과 신이치의 업계 추방을 걸고 진정한 승부를 내자고 한다. 결국 나카지마/키리시마 팀은 코바타/타지마 팀에게 지지만 관객들이 그들의 경기를 강하게 요구하여 다음 결전을 준비하게 된다.
N.C.O.
조국과 명예를 위해 목숨을 걸고 전장터를 누볐던 네이든 알그렌 대위. 그러나 남북전쟁이 끝난 후, 세상은 변했다. 용기와 희생, 명예와 같은 군인의 덕목은 실용주의와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시대 흐름에 밀려 설 자리를 잃게 되고, 그가 참여했던 전쟁의 명분조차 퇴색해버리자 알그렌은 허탈감에 빠진다. 그리고 지구 반대편에선 또 한명의 무사가 가치관의 혼란 속에 갈등을 겪고 있었다. 황제와 국가에 목숨 바쳐 충성해온 사무라이의 마지막 지도자 카츠모토가 바로 그. 미국이 신문명의 조류 속에서 변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있던 그 시기에, 일본의 전통 문화 역시 서양 문물의 도입으로 개혁의 홍역을 앓고 있었다. 새롭게 도입된 철도와 우편제도는 사무라이가 수세기 동안 목숨 걸고 지켜온 가치관을 뒤흔들어 놓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카츠모토에게 전쟁 없는 삶은 곧 죽음이었다.
A seemingly ordinary preparatory school student Kishida who seemed to have raped her with a girl who seems to be prostituting while seemingly sending an ordinary high school girl high life is tied up with some kind of strange relation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