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Sung-kyung

Kim Sung-kyung

출생 : 1972-02-15, Seoul, South Korea

약력

Kim Sung-kyung (born February 15, 1972) is a South Korean television personality and actress. Kim joined the broadcasting network SBS in 1993 as a news presenter, notably as the weekend anchor for the SBS Eight O'Clock News. She left SBS in 2002 to go freelance, and also became a planning director for the "edutainment" company SangSang and I in 2007.Kim made her acting debut in 2014 (her older sister is actress Kim Sung-ryung), and has appeared in Korean dramas such as City of the Sun (2015). (Wikipedia)

프로필 사진

Kim Sung-kyung

참여 작품

20세기 소녀
Bo-ra's Mother
보라의 둘도 없는 친구 연두는 심장 수술을 위해 미국에 가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 백현진에 대한 모든 정보를 수집해 달라고 보라에게 부탁한다. 보라는 백현진의 가장 친한 친구 풍운호와 먼저 친해지기로 한다. 하지만 보라의 서투른 계획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된다. 새로운 세기가 오기 1년 전인 1999년, 17세가 된 보라는 첫사랑의 열병에 빠진다.
구세주: 리턴즈
때는 금 모으기 운동이 한창인 1997년 IMF 시절, 폼 나는 가장이고 싶었으나 되는 일 하나 없이 쪽박 차기 일수인 하숙집 가장 ‘상훈’(최성국). 아내 ‘지원’(김성경)도 밀린 하숙비를 받지 못하고, 두 사람은 결국 파산 위기에 처한다. 설상가상 사채업자(이준혁)는 ‘상훈’에게 돈을 갚으라며 시도 때도 없이 괴롭히기 시작하고, 결국 ‘상훈’은 사채업자의 돈을 갚기 위해 ‘웃픈’ 결심을 시도하는데! “아롱아, 내가 꼭 교수 사모님 시켜 줄게!” 꿈만 높은 소심남 ‘문식’, “화장실은 죽어도 못 참겠는 걸 어떡해!” 술만 안 먹으면 대박 청순한 언니 ‘아롱’, “나 취직 했어! 사채.. 아니 금융업!” 대부업체에 취직한 동생 ‘다롱’까지! 총체적 난국,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이들의 인생을 구원할 구세주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