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ek Mark Lochran

참여 작품

Rodney Dangerfield's Guide to Golf Style and Etiquette
Golf Marshall
It's Rodney at his hilarious and raunchy best as he gets no respect playing a round of golf with a stuffy, serious-minded couple and his blonde and buxom date. With non-stop jokes, Rodney hilariously breaks every rule of etiquette of "the gentleman's game" - impertinently waiting his turn at the tee, taking care of business "when nature calls" on the in between tees, having pizza delivered on the putting green and setting up beach chairs in the sand trap. All the while the frazzled "Golf Marshall" chases him through his round, catching him at every indiscretion. It's delightful, it's uproarious, it's pure Rodney.
도시의 난폭자
Det. Lackson
야망에 찬 신세대의 표본 그래함 크라카우키(Graham Krakowski: 빌 팩스톤 분)는 빠른 승진 덕에 꿈에 그리던 '마이홈'까지 장만한 미국산 오렌지. 그러나 감격할 사이도 없이 나타난 거리의 불자 덕분에 그의 인생까지 사정없이 곤두박질 친다. 흉칙한 몰골에 노골적 밝힘증까지 있는 이 뻔돌이는 평소 자신이 애용(?)하던 집을 돈주고 샀다고 해서 소유권까지 주장하는 그래함을 인정할 수 없다는 희한한 장난과 협박으로 그를 괴롭힌다. 하찮은 부랑자 때문에 온전한 생활을 못하는 것두 억울한판에 놈의 술수로 과대망상적 성격 파탄자로 몰린 그래함은 결국 사랑하는 애인, 직장, 친구들까지 잃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이 도시에 난데없는 연쇄살인 사건의 회오리가 몰아치면서 그는 더이상 망가질래야 망가질 수도 없을 만큼 처참한 신세가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