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ory about the harsh times during colonization and famine of the 1930’s. The main character, gravedigger Isatai, played by Yerkebulan Dairov, will find himself faced by a hard choice that will predetermine the fate of his village.
1979년 소비에이트연방 카자흐스탄. 최고의 수사팀에 합류하게 된 패기 넘치는 신입 수사관 `셰르`는 마을을 뒤흔든 연쇄 살인마의 뒤를 쫓는다. 살인마와의 교묘한 심리전 속에 사건의 실마리가 점점 드러나고 새로운 사건의 혼란한 틈에 `셰르`의 누나 `디나`가 갑자기 사라지게 되는데… 기록될 수 없었던 어느 살인 사건의 실화! '살인의 추억' '세븐'을 잇는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할 MUST SEE 무비!
할머니의 집을 팔기 위해 귀향한 디나라를 옛 친구들이 방문한다. 이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살인을 무마하기 위해 디나라가 가진 돈이 필요하다. 집 판매 대금을 주기 거절하는 디나라. 친구들은 디나라를 감금하고 그들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A new mayor comes to the remote village Karatas. A very strange illness reins over here. However somebody is used to live with it and says this is a simple f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