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ália Tavares

참여 작품

용암의 집
Tarrafal cook
아프리카의 북서쪽 해안에 위치한 카보베르데라는 작은 섬나라의 마을. 포르투갈에서 온 간호사 마리아나는 건설현장에서 사고를 당한 레오를 간호한다. 레오는 자신의 처지에 분노하며, 그런 레오를 지켜보는 마리아나는 유럽의 식민지였던 이 땅의 아픈 역사를 생각한다. (2021 포르투갈 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