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Robert Viard

참여 작품

유예된 소명
L'évêque
서로 다른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가 중첩되면서 ‘영화 속 영화´ 형식을 취한 작품. 1942년과 1962년에 만들어진 미완성 필름을 라울 루이즈가 일단락시켰다. 미로 건축물을 걷는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작품.
L'exercice du pouvoir
At the turn of the century, an unusual woman refuses to become an object to be desired or played with. Instead she wants to succeed on the stage of politics in the Third Repub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