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d on the best-selling Indian Bengali novel Narak Sanket written by Debarati Mukhopadhyay, bimbette engineer Rudrani is invited to London by her publisher to inaugurate the international edition of her book on cryptography. She meets an elusive man, Schumacher, who requests her to decrypt the puzzles left behind by her grandfather — clues that can lead to a cure for cancer. While Rudrani, along with her engineer husband Priyam, takes on the challenge, what she doesn’t realise is that she is getting sucked into a pool of dangerous international conspiracy. In a race against time, Rudrani and Priyam must uncover the clues to the antidote of a dreaded virus that challenges the very existence of mankind. From 1943 Germany to the hidden secrets of Swastika, from secret societies to novel viruses, from Netaji Subhas Chandra Bose to Adolf Hitler, the adaptation is a mind-boggling adventure across the United Kingdom, Eskay Movies’ home away from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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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내, 안나를 잃은 존(마이클 키튼 분)은 어느날, 죽은 아내의 목소리가 라디오와 자동 응답기를 통해 들려오자 혼란에 빠진다. 이에 앞서 레이몬드라는 남자가 존을 찾아와 자신도 안나로부터 메시지를 들었다고 했지만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를 돌려 보낸다. 그러나 존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레이몬드를 찾아가게 되는데 거기서 비슷한 처지의 사라(데보라 카라 웅거 분)를 만나고 그들은 죽은 이들과의 접촉을 이어나가게 된다. 그러다 레이몬드가 죽고 사라와 존은 우연찮게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데 레이몬드를 방문했던 명단에 있는 사람들이 존의 모니터에 모습을 보이곤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이었다. 존의 모니터에 '가서 그들을 도와 주라'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그러자 존은 이렇게 계속되는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혼돈에 빠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