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ten Deem

참여 작품

환타즘 4
Costumer
전편에서 머리에 쇠구슬을 이식받은 사실을 알게 된 마이크는 톨맨을 피해 도주한다. 그러나 톨맨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막에 고립되고 마는데 레지는 잠적한 마이크를 찾기 위해 사막을 떠돈다. '환타즘 4'는 전편 이후 4년만에 나온 후속편으로 역대 시리즈 중 가장 완성도가 떨어지는 시리즈물이다! 이번편은 시리즈의 완결편 혹은 에필로그의 성격이 강하지만, 이후에 '환타즘, 래비져'라는 후속편이 나왔을 뿐만 아니라 영화의 엔딩 역시 미완적인 결말이라 엄밀히 말하면 그냥 시리즈를 이어주는 징검다리같은 작품이다. 이번 편이 시리즈의 완결이니 에필로그 같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영화의 스토리 중 과거 회상 장면이 너무나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흔히 인생을 길에 빗대어 말하는데 극중 마이크는 사막의 도로를 달리며, 과거의 사건들을 되돌아보는 방식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대부분의 과거 회상 장면들은 시리즈 첫작품에서 벌어진 사건들로 구성돼 있으며 특이하게도 편집 과정에서 잘려나간 미공개 시퀀스를 다수 포함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 더구나 이런 미공개 시퀀스를 현재의 스토리와 교묘히 연결시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독특한 플롯으로 재조합해 흥미를 더한다. 그러나 과거 회상 부분이 영화의 메인이 되면서 스토리는 빈약하기 이를 데 없다. 이전 시리즈 역시 스토리가 부실하기는 마찬가지였지만 이번 편과 비교한다면 그나마 양호한 수준이다.
환타즘 4
Script Supervisor
전편에서 머리에 쇠구슬을 이식받은 사실을 알게 된 마이크는 톨맨을 피해 도주한다. 그러나 톨맨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막에 고립되고 마는데 레지는 잠적한 마이크를 찾기 위해 사막을 떠돈다. '환타즘 4'는 전편 이후 4년만에 나온 후속편으로 역대 시리즈 중 가장 완성도가 떨어지는 시리즈물이다! 이번편은 시리즈의 완결편 혹은 에필로그의 성격이 강하지만, 이후에 '환타즘, 래비져'라는 후속편이 나왔을 뿐만 아니라 영화의 엔딩 역시 미완적인 결말이라 엄밀히 말하면 그냥 시리즈를 이어주는 징검다리같은 작품이다. 이번 편이 시리즈의 완결이니 에필로그 같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영화의 스토리 중 과거 회상 장면이 너무나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흔히 인생을 길에 빗대어 말하는데 극중 마이크는 사막의 도로를 달리며, 과거의 사건들을 되돌아보는 방식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대부분의 과거 회상 장면들은 시리즈 첫작품에서 벌어진 사건들로 구성돼 있으며 특이하게도 편집 과정에서 잘려나간 미공개 시퀀스를 다수 포함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 더구나 이런 미공개 시퀀스를 현재의 스토리와 교묘히 연결시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독특한 플롯으로 재조합해 흥미를 더한다. 그러나 과거 회상 부분이 영화의 메인이 되면서 스토리는 빈약하기 이를 데 없다. 이전 시리즈 역시 스토리가 부실하기는 마찬가지였지만 이번 편과 비교한다면 그나마 양호한 수준이다.
환타즘 4
Property Master
전편에서 머리에 쇠구슬을 이식받은 사실을 알게 된 마이크는 톨맨을 피해 도주한다. 그러나 톨맨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막에 고립되고 마는데 레지는 잠적한 마이크를 찾기 위해 사막을 떠돈다. '환타즘 4'는 전편 이후 4년만에 나온 후속편으로 역대 시리즈 중 가장 완성도가 떨어지는 시리즈물이다! 이번편은 시리즈의 완결편 혹은 에필로그의 성격이 강하지만, 이후에 '환타즘, 래비져'라는 후속편이 나왔을 뿐만 아니라 영화의 엔딩 역시 미완적인 결말이라 엄밀히 말하면 그냥 시리즈를 이어주는 징검다리같은 작품이다. 이번 편이 시리즈의 완결이니 에필로그 같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영화의 스토리 중 과거 회상 장면이 너무나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흔히 인생을 길에 빗대어 말하는데 극중 마이크는 사막의 도로를 달리며, 과거의 사건들을 되돌아보는 방식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대부분의 과거 회상 장면들은 시리즈 첫작품에서 벌어진 사건들로 구성돼 있으며 특이하게도 편집 과정에서 잘려나간 미공개 시퀀스를 다수 포함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 더구나 이런 미공개 시퀀스를 현재의 스토리와 교묘히 연결시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독특한 플롯으로 재조합해 흥미를 더한다. 그러나 과거 회상 부분이 영화의 메인이 되면서 스토리는 빈약하기 이를 데 없다. 이전 시리즈 역시 스토리가 부실하기는 마찬가지였지만 이번 편과 비교한다면 그나마 양호한 수준이다.
환타즘 2
Unit Publicist
'톨맨(The Tall Man: 앤거스 스크림 분)'은 악마 집단의 우두머리이다. 이 '톨맨'에 의해 가족을 잃은 마이크(Mike: 제임스 르그로스 분)와 레지(Reggie: 레지 배니스터 분)는 복수를 위해 그들의 뒤를 쫓는다. 각 지방을 돌아다니면서 공동 묘지의 시체, 산 사람을 가리지않고 악마로 재생시키는 톨맨 일당과 이를 뒤 쫓아오는 마이크 일행은 마침내 라곤다란 마을에서 대결투를 벌이게 되는 데 결국 마이크 일행은 이들을 섬멸시키고 만다. 승리의 기쁨 속에서 그들에게 다시 오는 또다시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 힘겹게 섬멸시켰던 톨맨이 다시 그들 앞에 나타나서 마이크 일행에게 복수를 하고 마이크 일행은 죽음을 당하는데...
환타즘 2
Storyboard Artist
'톨맨(The Tall Man: 앤거스 스크림 분)'은 악마 집단의 우두머리이다. 이 '톨맨'에 의해 가족을 잃은 마이크(Mike: 제임스 르그로스 분)와 레지(Reggie: 레지 배니스터 분)는 복수를 위해 그들의 뒤를 쫓는다. 각 지방을 돌아다니면서 공동 묘지의 시체, 산 사람을 가리지않고 악마로 재생시키는 톨맨 일당과 이를 뒤 쫓아오는 마이크 일행은 마침내 라곤다란 마을에서 대결투를 벌이게 되는 데 결국 마이크 일행은 이들을 섬멸시키고 만다. 승리의 기쁨 속에서 그들에게 다시 오는 또다시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 힘겹게 섬멸시켰던 톨맨이 다시 그들 앞에 나타나서 마이크 일행에게 복수를 하고 마이크 일행은 죽음을 당하는데...
Dear Angus
A tribute to Angus Scrimm by long-time friend and collaborator Kristen D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