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ndan Bacon

Brendan Ba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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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ndan Bacon

참여 작품

Beat
Adam
After a heart transplant a young woman finds herself connecting with a homeless man through classical music. Throughout a series of dramatic performances and emotional events the two worlds begin to merge as one.
The Flood
Tick
When Jarah loses her husband, her child, her land and her innocence she embarks on a brutal journey of of retribution and revenge that transforms into redemption and reconciliation.
Three Stories Inside a Rental Van
The life of a white rental van is told in three parts via the different people who hire it.
컬트 걸
Johnny
이교도 집단인 '골든패스'에서 자란 달리아와 두 여동생. 경찰의 수사망으로 달리아 혼자 구조되고 동생들과 헤어지게 된다. 몇 년이 지나고, 다시 사이비 종교의 징후가 나타나자 달리아는 두 여동생의 행방을 찾기 위해, 골든패스와 연관이 있는 '머록'을 찾아 비밀의 숲으로 떠나는데...
Innuendo
Ben
Tuuli grows up in an oppressively religious and abusive family in Finland. To escape from the shadow of her angelic twin sister she travels to Melbourne, Australia. Curious of sexuality, she becomes a nude model for art classes. Her innocent surface reveals sordid cracks as she sets about exerting her twisted version of righteousness.
운반책
Neil
1983년, 스포츠에 집착하는 호주는 항해의 욕망을 애국심으로 둔갑시키며 관객들을 흥분시키는 매력적인 요트경주에 푹 빠져있었다. 같은 시절, 멜버른 노동 계층의 게임은 덜 화려하고 훨씬 위험했다. 변변치 않은 직업을 가진 주인공 레이 곁에는 도박중독인 계부와 감옥을 빈번히 드나드는 출옥한 친구가 있다. 제어가 되지 않는 의붓아버지의 도박 빚으로 인해 어머니가 협박을 당하는 지경에 이르자, 그는 콘돔 속에 넣은 1키로의 헤로인을 잔뜩 삼켜 직접 운반책이 되는 아이디어가 꽤 괜찮은 돌파구라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제대로 흘러가는 듯이 보이던 레이의 계획은 자연현상으로 인해 운반책이 스스로의 유죄를 입증하길 기다리는 완고한 경찰을 만나게 되면서 꼬여버린다. 이 뜨끈뜨끈한 느와르는 구제 불능한 인생과 범죄에 대한 호주 영화 특유의 매혹을 보여주며, 거북한 웃음을 짓게 만드는 어둡고도 코믹한 구석 또한 갖추고 있다. 자신만의 덜 떨어진 스크린 속 페르소나를 구축한 앵거스 샘슨은 이에 기초한 연기를 보여주며, 토니 마호니는 공동 연출을, 시리즈를 탄생시킨 레이 완넬과는 공동 각본가로 이름을 올리며, 모든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러셀 에드워즈_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Underbelly Files: Tell Them Lucifer Was Here
Car Thief
Tell Them Lucifer Was Here depicts the tragic murders of Victorian police officers, Gary Silk and Rod Miller which occurred in 1998 and shows the enormous efforts of the Lorimer Task Force in leading the manhunt for their killer or kill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