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w English

참여 작품

June Again
First Assistant Camera
A woman experiences a medical miracle, after which she has only a few days to bring together her estranged children, save the family's wallpaper business and rekindle an old flame.
Folklore: 롱 폰드 스튜디오 세션
Camera Operator
베스트셀러 앨범 'folklore'의 전곡을 연주하며 진정한 의미의 친밀한 콘서트를 선사하는 테일러 스위프트. 테일러는 공동 제작자 에런 데스너 (더 내셔널), 잭 안토노프 (블리쳐스), 그리고 피처링을 맡은 저스틴 버넌 (본 이베어)과 함께 향수와 그리움이 깃든 앨범의 배경이 된 뉴욕 북부의 역사적인 롱 폰드 스튜디오에서 이 콘서트를 녹화했다. 라이브 공연 사이, 테일러와 공동 작업자들은 각 곡의 의미와 창작 뒷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떨어져 이렇게 호평과 갈채를 받은 앨범을 제작하면서 느낀 어려움과 즐거움을 공유한다.
The Flood
First Assistant Camera
When Jarah loses her husband, her child, her land and her innocence she embarks on a brutal journey of of retribution and revenge that transforms into redemption and reconciliation.
w4m
Digital Imaging Technician
Marley places a Craigslist ad, which is answered by Peter, for a rendezvous with an older man. But when he shows up, things don't quite go as planned. Will everyone leave satisfied?
w4m
First Assistant Camera
Marley places a Craigslist ad, which is answered by Peter, for a rendezvous with an older man. But when he shows up, things don't quite go as planned. Will everyone leave satisfied?
스위트 컨트리
First Assistant "B" Camera
한 목사의 농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원주민 샘에게 다른 농장주 해리의 일을 도와 달라는 청탁이 들어온다. 괴팍한 성격의 해리는 사소한 일로 샘과 그의 아내를 위협하다가 샘에게 죽임당한다. 샘은 아내와 함께 마을을 탈출하고, 그들을 잡기 위한 보안관의 추격이 시작된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We Don't Need a Map
Director of Photography
Filmmaker Warwick Thornton investigates our relationship to the Southern Cross, in this fun and thought provoking ride through Australia's cultural and political landscape.
사파이어
Second Assistant Camera
타고난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네 명의 호주 원주민 흑인 소녀 가일, 신시아, 줄리, 그리고 케이. 안타까운 사연으로 케이가 백인들의 사회로 간 이 후, 가일과 신시아, 줄리는 원주민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천대를 받으면서도 노래에 대한 꿈을 접지 않는다. 우연히 작은 술집의 대회에서 그녀들의 목소리를 들은 데이브는그녀들을 발탁해 베트남 위문 공연단으로 데뷔시키고, 전쟁의 위험보다 데뷔의 흥분으로 네 소녀는 전쟁 속에서 그녀들만의 파란만장한 청춘의 축제를 펼쳐가는데…
봄의 멜로디
Clapper Loader
열 여섯이 되도록 학교를 보내주고 돌봐주던 아저씨의 편지가 갑자기 끊긴다. 마침 소녀의 합창단이 호주에 초청 공연을 가게 되고, 소녀는 늘 마음에 품고 있던 아저씨를 찾아 나선다. 아름다운 해변에 살고 있다며 호주의 풍경을 담은 편지를 보내주던 아저씨를 찾은 곳은 다름 아닌 교도소. 마침내 소녀는 살인범으로 살고 있는 그를 마주하게 되는데...
비니스 힐 60
Loader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호주 제1터널굴착중대(1st Australian Tunnelling Company)에 복무했던 올리버 우드워드(Oliver Woodward) 대위의 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전쟁영화이다.
Mad Bastards
Clapper Loader
TJ is a mad bastard, and his estranged 13‐year‐old son Bullet is on the fast track to becoming one, too. After being turned away from his mother’s house, TJ sets off across the country to the Kimberly region of northwestern Australia to make things right with his son.
 Grandpa Tex has lived a tough life, and now, as a local cop in the outback town of Five Rivers, he wants to change things for the men in his community. Cutting between three generations, Mad Bastards is a raw look at the journey to becoming a man and the personal transformation one must make.
 Developed with local Aboriginal communities and fueled by a local cast, Mad Bastards draws from the rich tradition of storytelling inherent in Indigenous life. Using music from legendary Broome musicians the Pigram Brothers, writer/director Brendan Fletcher poetically fuses the harsh realities of violence, healing, and family.
엑스맨 탄생: 울버린
Clapper Loader
어린 시절 뜻하지 않은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죄책감에 빠진 울버린은 형 세이버투스와 함께 도피 생활을 하던 중 군인의 신분으로 전쟁터를 전전하다 스트라이커 대령의 팀원이 되어 활약한다. 끝모를 살육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회의감에 빠진 울버린은 형의 반대에도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난다. 세월이 지난 뒤 숨어서 살던 울버린에게 스트라이커 대령이 찾아와 누군가가 노린다며 경고를 한다. 결국 사랑하는 애인까지 잃은 울버린은 복수를 위해 자신의 육체를 스트라이커 대령에게 맡기고 실험을 거쳐 웨폰 X로 태어난다.
오스트레일리아
Clapper Loader
1939년부터 1942년까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오스트레일리아의 광활한 대륙에서 펼쳐지는 가슴 시린 로맨스와 모험을 그린 대서사시. 니콜 키드먼과 휴 잭맨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는 물론, 수천마리의 소떼와 웅장한 규모의 오스트레일리아 평원의 아름다움, 그리고 2차 세계대전 중 감행된 일본군의 무자비한 호주 다윈 폭격(1942) 등 전쟁의 소용돌이 가운데 운명적으로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두 남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시기의 미개척 호주평원. 영국 귀족인 레이디 새러 애쉴리(니콜 키드먼)는 그녀의 남편을 찾아 편안하고 안전한 영국의 저택을 떠나 호주의 미개척지를 향한 긴 여행을 시작한다. 어렵사리 호주 대륙에 도착한 그녀는 곧 남편의 죽음을 알게 되고, 자신에게 벨기에 국토 만한 호주의 거대한 농장과 이천여 마리의 소떼가 남겨졌다는 걸 알게 된다. 남편의 죽음을 슬퍼할 겨를도 없이 애쉴리는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 같은 거친 농장 관리인(휴 잭맨)과 함께 그녀의 농장을 빼앗으려는 무리로부터 남편의 유산을 지켜내기 위해 함께 싸워나가야 하는 운명에 처하게 된다. 한편, 평화로운 호주의 대지는 진주만을 공격한 일본군의 연이은 폭격으로 쑥대밭이 될 위기에 처하고, 낯선 나라에서 홀로 재산뿐 아니라 자신의 목숨까지 지켜내야 하는 새러에게도 2차 세계대전의 전운은 찾아오고...
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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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감독 인 레이몬드는 칼라라는 여인과 지속적인 불륜을 맺으며 지내는데 어느날 칼라는 남편이 부정한 돈을 감추는 것을 보게 되고 레이에게 그 돈을 훔쳐 달아나자고 제안을 한다. 레이는 거절하지만 결국 여자의 제안을 받아 들이고 이들은 하나 둘 계획을 짜기 시작하는데 다음 날 레이는 실행에 옮길 계획을 심부름꾼에게 칼라의 남편 집을 불 태워 달라고 요청하고 이를 심부름꾼은 다음날 저녁 칼라와 남편이 집에 없는 걸 확인하고 집을 불 태워 버리지만 집 안에는 칼라의 남편 어머니가 빠져 나오지 못하고 숨지고 마는 불상사가 생기면서 일은 걷잡을 수 없이 더욱 더 수렁의 길로 빠져들고 마는데 ...
검은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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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벌룬은 서로에게 맞추고 사랑을 찾아가며 자신의 가족을 받아들이는 것에 관한 이야기이다. 토마스로 살기는 힘들다. 곧 16살이 되고 새 집과 새 학교로 옮겨야 한다. 형 찰리는 잔디밭에서 골프채를 휘두르고 소리를 지르 며 이웃들에게 그들이 왔다는 걸 알린다. 찰리는 말을 못한다. 그는 자폐증 환자에다가 주의력 결여 장애를 앓고 있다. 찰리의 행동은 예측 불가능하고 감당이 안 될 정도에다 역겨울 때도 있다. 토마스는 그런 형을 싫어하면서도 자신이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 토마스 네는 군인 가족이지만 흔히 말하는 엄 한 가족이 아닐뿐더러 평범하지도 않다. 토마스의 아버지 사이먼은 크리켓에 빠져있고 곰인형하고 대화를 나누기도 하며 부인 매기와 아무데서나 애정을 과시하는데, 매기는 현재 임신 중이다. 어느 날 아침 찰리가 반쯤 벗은 채로 집에서 도망 나와 동네를 활보하던 중 낯선 이웃집에 침입하여 화장실을 사 용 하는데 토마스는 거기서 샤워 중이었던 예쁜 같은 반 친구 재키와 마주 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