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McIntyre

참여 작품

컥
Second Assistant Director
Ronnie is a young white male, struggling with the pressures of life. He’s unemployed, rejected from the military for being mentally unstable, and lives at home with his ailing and nagging mother. Ronnie finds an outlet for his frustration online. The alt-right community gives him a place to belong and absolves his personal responsibility.
스피시즈2060
First Assistant Director
가까운 미래. 샤라크-티 종족이 이종 교배해서 만든 생물 병기를 싣고 가던 우주선이 정체불명의 용병들에게 납치당한다. 제4차 세계 대전이 발발할 것을 우려한 미국 대통령 ‘헨릭센’은 과거 함께 전장을 누볐던 ‘애덤 라이커’에게 외계인을 되찾아 달라고 부탁한다. 지구를 떠나 달에 살던 ‘애덤 라이커’는 ‘헨릭센’의 부탁을 받아들여 4명의 팀원과 함께 외계 생명체를 찾아 우주로 떠나지만, 그곳에는 예상치 못했던 무언가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스피시즈2060
Stunt Coordinator
가까운 미래. 샤라크-티 종족이 이종 교배해서 만든 생물 병기를 싣고 가던 우주선이 정체불명의 용병들에게 납치당한다. 제4차 세계 대전이 발발할 것을 우려한 미국 대통령 ‘헨릭센’은 과거 함께 전장을 누볐던 ‘애덤 라이커’에게 외계인을 되찾아 달라고 부탁한다. 지구를 떠나 달에 살던 ‘애덤 라이커’는 ‘헨릭센’의 부탁을 받아들여 4명의 팀원과 함께 외계 생명체를 찾아 우주로 떠나지만, 그곳에는 예상치 못했던 무언가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Cannibal Clown Killer
Associate Producer
Cannibal Clown Killer is an 80's style post-apocalyptic landscape where half the earth's population has been killed off by a bacteria which contaminated gluten food filler and MSG products. Of those who did not die they awoke to a new nightmare, half the survivors had been turned into man-eating mad clowns hell-bent on consuming the world. In the dawn of this new world filled with blood, horrors, and painted faces a single female warrior has emerged. With a blade at her back, this nameless hero tracks across this wilderness saving those she can while on her quest for the clown that killed her parents. Happy Jack.
Cannibal Clown Killer
Hammer Clown
Cannibal Clown Killer is an 80's style post-apocalyptic landscape where half the earth's population has been killed off by a bacteria which contaminated gluten food filler and MSG products. Of those who did not die they awoke to a new nightmare, half the survivors had been turned into man-eating mad clowns hell-bent on consuming the world. In the dawn of this new world filled with blood, horrors, and painted faces a single female warrior has emerged. With a blade at her back, this nameless hero tracks across this wilderness saving those she can while on her quest for the clown that killed her parents. Happy Jack.
크래쉬
Creative Director
LA 교외의 한 도로에서 시체가 발견된다. 현장에 도착한 수사관 그레이엄(돈 치들)의 표정이 당혹과 슬픔으로 일그러지는 순간, 이야기는 36시간 전, 15명의 삶으로 돌아간다. 지방검사 릭(브랜든 프레이져)과 그의 아내 진(산드라 블록)이 두 흑인청년에게 차를 강탈당한 밤, 아내 진은 주위 모든 것에 화가 난다. 집문 열쇠를 수리하러 온 멕시칸 남자 대니얼은 의심스럽고 가정부에겐 짜증이 난다. 같은 시간, 흑인이자 방송국 PD인 카메론(테렌스 하워드)과 아내 크리스틴(탠디 뉴튼)은 지방검사 릭의 강탈당한 차와 같은 차종이라는 이유로 백인 경찰 라이언과 핸슨에게 검문을 당한다. 라이언은 여자에게 몸수색을 이유로 성적 모욕을 준다. 라이언(맷 딜런)은 아버지의 병 수발이 힘들기만 하다. 그의 폭력은 병든 아버지로부터 받는 아픔에 대한 화풀이일 뿐이지만, 그는 아직 자신이 수치심을 안겨준 흑인 여자(크리스틴)와의 운명적 만남을 알지 못한다. 또한, 핸슨(라이언 필립)은 라이언의 행동에 분노하지만 36시간 후, 그 역시 편견에 사로잡힌 엄청난 충돌이 있음을 감히 상상도 못한다. 페르시아계 이민자인 파라드는 자신의 가게를 지키기 위해 총을 사고 열쇠를 고치지만, 자신이 무시당하고 있다고 느낀다. 도둑이 가게에 침입한 날, 그것이 열쇠 수리공 멕시칸 대니얼 때문이라고 생각한 파라드는 결국, 대니얼의 어린 딸을 향해 총을 쏘게 된다. 흑인형사 그레이엄 - 살인사건의 현장, 그가 보고 있는 시체는 자신의 동생이다. 흑인청년 피터와 앤쏘니 - 36시간 전, 지방검사 릭의 차를 강탈했던 피터와 앤쏘니. 피터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끝에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LA.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36시간을 향해 그들은 서로 교차하고 충돌하며 달려가고 있다. 아직, 그들은 모르고 있다. 서로와의 충돌이 어떤 영향을 가져올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