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 Smolarchik

참여 작품

June Zero
Follows the infamous trial of Adolf Eichmann, the architect of the mass extermination of Jews during the Second World War. Depicting the events preceding Eichmann’s execution, it approaches the important and much publicized Nazi criminal through the eyes of three participants in these events.
스캐폴딩
17세 소년 아셔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매사에 반항적인 문제아였다. 수업시간에 집중하기 힘들어 하며 분노를 표출하고 폭력을 행사하기 일쑤. 하지만 이런 그에게도 천성적으로 타고난 매력과 일상에서 얻은 지혜가 가득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셔는 온화한 문학 선생님 라미를 만나 특별한 관계를 맺으며 이제까지는 알지 못했던 새로운 ‘남자다움’을 배우게 된다. 하지만 그 두 세계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고통스러워 하는데... (2018년 제13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