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éva Buisse

참여 작품

Earwig
First Assistant Director
Somewhere in Europe, mid-20th century. Albert is employed to look after Mia, a girl with teeth of ice. Mia never leaves their apartment, where the shutters are always closed. The telephone rings regularly and the Master enquires after Mia's wellbeing. Until the day Albert is instructed that he must prepare the child to leave.
굿 우먼
Second Assistant Director
남편이 살해되고 아이들과 홀로 남은 그녀. 마약을 훔친 남자가 집에 들이닥치고 어쩔 수 없이 원치 않는 거래를 하게 된다. 급기야 마약조직의 표적이 되고 남편의 죽음에 대한 진실까지 알게 되는데… 잔혹한 본능이 깨어나고, 살벌한 복수가 시작된다.
뮤즈
Second Assistant Director
문학 교수 사무엘 살로몬은 여자친구의 갑작스러운 자살 이후 거의 1년 동안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러다가 한 여자가 잔인하게 살해되는 악몽을 반복해서 꾸고, 꿈에서 본 그녀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된 채 발견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 이 모든 것이 신화 속 7명의 뮤즈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로우
Second Assistant Director
부모와 언니까지 가족 모두가 채식주의자인 저스틴은 언니 알렉스가 다니는 대학 수의학과에 입학한다. 억지로 동물의 내장을 먹어야만 하는 혹독한 신고식 이후 저스틴은 자신도 모르게 고기에 대한 강렬한 식욕을 느끼게 되는데… 칸과 토론토의 관객들을 경악과 충격에 빠뜨렸던 줄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피에 젖은 데뷔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