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heriff comes under fire when two S.B.I. Agents question his involvement in an unsolved murder that shares distinct similarities with a recent homicide.
부적절한 관계에서 임신하게 된 에즈맨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장애가 있는 아이를 낳고, 남자에게도 버림받는다. 그녀는 아이를 포기하려 하다가 태어난 새 생명을 자신의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아이를 치료하기 위해 사방으로 알아본다. 그녀는 다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2017년 제4회 가톨릭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