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16년 간 경찰관 생활을 해 온 라시는 항상 자신이 법과 시민을 지키는 수호 자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어느 날 그는 일상적인 검문 과정에서 특권층 소년들을 상대했다가, 빌미를 잡혀 성폭력 혐의로 기소되어 정직 처분을 받게 되는데...
Co-Producer
이스라엘의 '지바티 여단'은 새로운 지역의 탐사를 수행하고, '토머'와 '마카쉬'는 현장 취재를 온 IDF 대변인인 '아비브'와 팀을 이뤄 옛 베두인족의 정착지였던 지역을 탐사한다. 하지만 아들을 찾는 미스테리한 여인의 등장과 함께 정체를 알 수 없는 꼬마와 개가 나타나고, 세 명에게는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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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이얄’은 20대 아들의 죽음 후, 아내 ‘비키’와 같이 ‘시바’라는 일주일 동안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시간을 가진다. 아내 ‘비키’는 슬픔을 잊기 위해 원래의 삶으로 서둘러 복귀하지만, ‘이얄’은 완전히 궤도를 이탈한다. ‘이얄'은 아들이 입원했던 병원을 찾아가 의료용 마리화나를 훔쳐다 몰래 피는가 하면, 이웃집 부인의 뺨을 때리거나, 아들의 친구였던 이웃 청년 ‘줄러’와 격렬하게 탁구를 치고 그의 에어기타 연주를 감상하는 등 부적응자의 모습을 보이는데…
Producer
Benny, an Israeli living in Berlin is called back home following his grandfather death. He arrives to Israel with his girlfriend Sara and his family can't wait to meet her. But suspicions arise. The family realizes that Benny and Sara haven't actually met in a synagogue but in front of a synagogue and that the right pronunciation of her name is Zahra. Zahra Abdulla to be precise. Zahra was born in Germany to a German mother and an Egyptian father. As tension rises, the members of the family discover that Benny and Zahra were not the only ones who tried to lead a quiet life while keeping secrets.
Co-Producer
An Israeli director currently living in Berlin returns to Israel to meet some of her friends from primary school. She learns what has been happening in their lives since their paths parted while we get a glimpse of different Israel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