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ie Meek

Mamie Meek

출생 : 1957-03-06, Seminole, Texas, USA

프로필 사진

Mamie Meek

참여 작품

옐로우 로즈
Customer
미국의 작은 텍사스 마을에 살고 있는 필리핀 소녀 로즈가 컨트리 가수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역경과 싸워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주인공 로즈는 꿈을 위해 떠나거나, 가족을 위해 남거나 하는 결정의 기로에 서게 된다
크레이지 버그
Eleanor
12살 소녀 버그는 오래 전에 할아버지가 인종적인 이유로 흑인 남성을 죽였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버그는 할아버지가 자백하게 하려 하지만 점점 알 수 없는 진실에 혼란스러워 지고, 서서히 밝혀지는 그 날의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The Teller and the Truth
Cindy
In 1974, 24 year-old Francis Wetherbee, a bank teller who is the subject of small-town envy and gossip, disappears from her hometown of Smithville, Texas two weeks after her fiance's bank is robbed. Her car is dredged from the bottom of a local river but it yields no clues. After a vigorous but futile search for the missing woman, the authorities give up, and Francis recedes into legend--until the case is revisited nearly 40 years later when key figures in her life come forward with theories and clues surrounding her disappearance. The film then morphs from documentary style to narrative as the odyssey of Francis' life unfolds for the audience and the truth is revealed.
God Thinks You're a Loser
Virginia
Sex, drugs, money, murder - not to mention love, heartache, humiliation, guilt, revenge, redemption - are central themes in this wicked dark comedy. Tracking six not-quite-so-young oilmen and dancers as they pursue life with reckless abandon in boomtown Houston during the Eighties, the story careens from casual pick-ups to painful break-ups, from betrayal to reunion with hardly a pause for breath.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Clerk
1973년 텍사스 트래비스... 지금도 모든 공포는 그곳에 있다! Aug. 18, 1973 ... PM 2:00 : 낯선 소녀와의 만남, 예기치 못한 불행의 시작! 자동차 여행을 하며 텍사스 시골길을 달리던 5명의 젊은 남녀. 정신이 나간 듯 걷고 있는 한 여자를 우연히 만난다.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는 여자를 태워준 일행은 이윽고 '트래비스 카운티'라는 이정표를 지난다. 이정표를 본 여자는 격렬하게 울부짖다가 권총을 꺼내 입에 물고 그대로 방아쇠를 당긴다. PM 2:35 : 괴이한 마을, 괴상한 사람들... 여기는 어디인가? 여자의 시신을 처리하기 위해 마을 안으로 들어간 일행들. 보안관을 만나기 위해 마을 입구의 낡은 주유소에 들르지만 어딘지 모르게 적대적인 주유소 여자의 행동과 음산한 마을 분위기에 알 수 없는 공포를 느낀다. 그들은 주유소 노파가 가르쳐 준 폐허가 된 방앗간에서 보안관이 오기를 기다리지만 시간이 흘러도 보안관은 나타나지 않고... PM 3:20 : 죽음보다 참혹한 공포가 다가온다! 결국 보안관을 직접 찾아 나선 일행. 하지만 죽은 듯 적막한 마을에서 이들이 찾은 것은 망가진 자동차들의 무덤과 알 수 없는 뼛조각들, 그리고 기괴한 남자아이와 폐가에 살고 있는 반신불수의 노인뿐. 그리고 어느새 사라져버린 한 명의 친구. 이제 일행은, 사라진 한명을 찾아 마을을 헤매기 시작하는데... …이 마을에, 무언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