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운전기사인 거우성은 접대 약속이 있던 사장 푸구이를 호텔에 태워다 준다. 그런데 갑자기 사람들이 좀비처럼 변하여 도시가 아수라장이 된다. 이 사건으로 푸구이와 국토 관리청의 우 청장, 교장 선생님, TV 아나운서 청후이신, 거우성의 동창이자 기자인 둥쯔, 그리고 푸구이를 도우러 온 거우성이 호텔 연회장에 고립된다. 전기도 불안정하고 음식도 바닥난 가운데 우 청장이 군대 주둔지인 란샨 기지로 가자는 제안을 하는데... 과연 이들의 목숨을 건 탈출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Director
운전기사인 거우성은 접대 약속이 있던 사장 푸구이를 호텔에 태워다 준다. 그런데 갑자기 사람들이 좀비처럼 변하여 도시가 아수라장이 된다. 이 사건으로 푸구이와 국토 관리청의 우 청장, 교장 선생님, TV 아나운서 청후이신, 거우성의 동창이자 기자인 둥쯔, 그리고 푸구이를 도우러 온 거우성이 호텔 연회장에 고립된다. 전기도 불안정하고 음식도 바닥난 가운데 우 청장이 군대 주둔지인 란샨 기지로 가자는 제안을 하는데... 과연 이들의 목숨을 건 탈출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Director
A frustrated writer struggles to find the motivation behind a story that involves two brothers and their differences. While letting the story unfold, events escalate as he writes the final revision and the story takes him to places he did not exp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