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ls the story of prosecutor Han Ming (Lei Jiayin) who is involved in a difficult case where the intentional injury of people is turned into a legitimate defense.
When a busy Beijing couple struggling with their relationship decide to holiday in Australia and focus on conceiving a baby, they suddenly find themselves caught in the middle of a complex art heist, leading them on a dangerous yet hilarious journey.
Yun Shu
뛰어난 실력과 아름다운 외모를 갖춘 무용수 리마이. 작은 도시를 벗어나 자유롭게 살기만을 바라는 원차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범죄조직에 얽혀 불법 행위에 가담하게 된 펑쯔. 한 편의 영화 같은 인생을 살기를 꿈꿨던 세 청춘의 사랑, 고난 그리고 성장에 관한 이야기.
그는 ‘메이’와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을 뒤로하고 다시 명나라로 돌아가 근위대 병사들과 함께 400년 후의 세상을 뒤바꾸게 할 계략을 찾아낸다. 바로 조정의 간신들이 왜구와 손을 맞잡고 명 황권을 전복시킬 역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 그리하여 ‘영’은 ‘메이’의 미인계의 도움을 받아 왜구에게 나라를 넘기려는 간신들의 계략을 찾아내고 마침내 마지막 결전을 시작하는데…!
Xiao Lu
Li Jie, a lawyer, is taking divorce proceedings to try to get custody of her daughter. As she is working hard to earn a better life for her daughter, she hires a baby sitter, Sun Fang, to watch her child. One day, Li comes home only to find her child and Sun have disappeared. Unfortunately, Li is suspected by both her family and the police, and must lean on herself to trace Sun alone.
Kidnapped Woman
2025년, 이혼을 결심한 작가, 장펑은 아내와의 기억을 지우는 수술을 받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수술 중 사고로 타인의 기억이 뒤섞이게 되고 그 이후로 그에게 자꾸 알 수 없는 사람들의 살해장면이 선명하게 떠오르기 시작한다. 사고로 그에게 이식된 기억의 주인은 바로 연쇄살인범!
경찰은 미제 사건의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는 장펑을 용의자로 의심하고 장펑은 자신의 기억을 소설 속 환상인지 무의식 속 진짜 자신의 기억인지 구분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장펑은 기억 속 살인 사건의 진범을 찾아내고 자신의 기억을 되 찾을 수 있을까.
Bouncing with nail-biting suspense and ingenious humor, young Chinese filmmaker Li Yuhe's feature debut portrays a puzzling crime happened in a rural small town, where greed, lust and wit battle it out in one night. It all starts from a sexually impotent motel owner hiring a pro to murder his cheating wife. Everything goes exactly as planned, until two blind daters, a robber, a policeman and a strange dead body unexpectedly arr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