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Assistant Director
10-year-old Sebastien reluctantly spends his vacation in the mountains with his grandmother and aunt. Helping them with the sheep is hardly an exciting prospect for a city boy like him - but that is without considering his encounter with Belle, a huge dog mistreated by her owner. Ready to do anything to fight injustice and to protect his new-found friend, Sebastien will spend the craziest summer of his life.
First Assistant Director
자신이 버려진 아이란 걸 알게 된 소년 레미는 어느 날 거리의 음악가 비탈리스를 만나게 된다. 소년이 가진 아름다운 목소리와 노래의 재능을 알아본 비탈리스는 레미에게 따뜻한 스승이자 인생 멘토가 되어주고, 두 사람은 동물 친구들과 함께 프랑스 전역을 여행하며 공연을 이어간다. 거듭되는 시련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노래하던 레미는 어느 날 자신의 출생에 숨겨진 비밀을 풀어줄 단서를 알게 되는데... 과연, 레미는 자신의 진짜 가족을 찾을 수 있을까?
First Assistant Director
언제나 당당하고 매력적인 여인 미셸의 집에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이 침입한다. 경찰에 신고하라는 주변의 조언을 무시한 채 아무 일 없다는 듯 일상으로 돌아간 미셸. 하지만 계속되는 괴한의 접근에 위기감을 느끼고, 곧 자신만의 방식으로 범인을 추적해 나간다. 그리고 다시 괴한의 침입이 있던 날, 감추고 있던 그녀의 과거와 함께 복수를 향한 욕망도 깨어나는데…
First Assistant Director
러시아의 첩보(FSB)장교인 그레고리는 러시아의 악명 높은 사업가 아이반을 제거하기 위한 비밀 임무를 띄고 파견된다. 아이반을 함정에 빠트리기 위해 파견된 또 다른 첩보원 앨리스(CIA소속)는 아이반의 자금을 세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혼란을 느낀 FSB의 그레고리는 앨리스에게 접근을 하게 되고 순식간에 그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서로의 신분을 숨긴 채 시작된 위험한 사랑의 끝은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