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smus Christensen

참여 작품

러빙 어덜츠
Original Music Composer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아내. 사랑이 처절한 증오로 바뀐 순간, 부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한다.
유어 뷰티풀
세실리아라는 예쁜 여학생이 전학온다. 미국 NBA 진출을 꿈꾸는 농구부 선수 예페는 자기 소개를 노래로 하는 사랑스러운 그녀에게 첫눈에 반하고 만다. 서로에게 큰 호감을 느끼며 급속도로 친해지며 알콩달콩 이쁘게 연애하고 싶은 예페와 세실리아에게는 그들이 함께 넘어야 하는 세실리아의 아픔이 기다리고 있다. 그럼에도 세실리아와 예페는 서로가 보고싶고, 애틋하다. 오늘이 영원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기에 그들은 그들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한다. 장래가 촉망되는 농구선수 예페와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세실리아의 인생은 과연 그들의 소망대로 함께 할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