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lle
Janelle's desire to have a baby of her own takes a heart-wrenching turn when she finds out she's infertile. With additional worrisome blood lab results from doctor and strange, secretive behavior, her husband's concern grows. A tale of desires that know no limits and secrets that grow in the shadows.
Board Member
같은 사무실을 쓰는 루시와 조슈아는 서로 싫어하는 티를 굳이 숨기지 않는 자타 공인 회사 앙숙. 딱 한 사람만 승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자 두 사람은 더욱 티격태격하기 시작한다.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던 루시는 어느 날 조슈아가 나오는 야한 꿈을 꾸게 된 뒤 그를 의식하게 되는데.
News Anchor
어리버리한 중년 남성 레이는 병든 동생 제이미를 돌보기 위해 '케이블 기사'로 취직한다. 그가 새로 맡은 일은 미지의 숲 전역에 케이블을 깔고, 이를 ‘퀀텀 박스’라는 이상한 장치에 연결하는 것이다. 이 박스는 새로운 컴퓨팅 시스템을 가동해 세상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레이가 이전에 '랩시스'라는 이름의 비밀스러운 인물이 소유했던 암시장의 메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챈 다른 케이블 기사들은 레이에게 적개심을 보인다. 하지만 동정심 많은 케이블 기사 안나의 도움으로, 레이는 자신의 업무에 점점 익숙해지고, 결국 '랩시스' 이면에 도사린 미스터리와 자신의 직업 뒤에 숨어 있는 섬뜩한 문제들을 발견한다.
Maureen
Lea, an adventurous and free-spirited thirteen-year-old, lives in idyllic Upstate New York with her academic parents. On the day her family prepares to relocate to Houston, her life takes a drastic turn. Just before their departure, in a tragic misstep, Lea is goaded into a fight with fifteen-year-old Bill. Acting out of frustration, she gets hold of a gun and fires in Bill's direction, causing him to fall into a deep shaft. Without knowing what became of him, Lea is forced to leave with her family. Twelve years later... Lea, who has repressed the memory of those tumultuous events, is an emotional wreck. Her memories of that fateful evening slowly drift back and torment her.
Flight Attendant
최악의 하루(?)를 보낸 이십 대 직딩 ‘엠마’는 출장 갔다가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옆자리에 앉은 남자에게 자신의 모든 비밀을 털어놓는다. 다시 일상으로 컴백한 ‘엠마’, 하지만 다시는 안 만날 사람이라 생각했던 ‘그’가 그녀의 앞에 나타나는데…
Oncologist
긍정 전파력 100% 멘탈갑 ‘스카이(메이지 윌리암스)’와 개선 가능성 0% 극소심 ‘캘빈(에이사 버터필드)’의 꽁냥꽁냥 ‘TO DIE LIST’ 완성기!
Bar Patron
A blind man who regains his vision finds himself becoming metaphorically blinded by his obsession for the superfici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