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faela Rodríguez

참여 작품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
Clara
이태리 명문가의 청년 "카를로스"는 스페인에 체류하는 동안 "엘레나"와 사랑하게 된다. 그녀와의 결혼을 허락받기 위하여 아버지인 "안젤로" 백작을 만나러 비행기를 탔으나 불의의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한다. 그의 애인 "엘나"는 귀여운 유복녀 "마리솔"을 낳게 되고 백작은 적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마리솔"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러나 "마리솔"의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행동은 완고한 할아버지 마음을 사로잡게 되고 권위와 체면 등으로 음산했던 백작의 대저택에는 웃음꽃이 피게 된다.
Serenata española
La malquerida
Juliana
On the hacienda of El Soto lives Doña Raimunda and her daughter Acacia as well. After being widowed, Raimunda married Esteban, who is secretly in love with Acacia and her, in turn, feels a deep rejection of him. Meanwhile, some young are courting Acacia. But the worst comes when Esteban tries to get rid of all the men around Acacia.
Don Floripondio
Es mi hombre
A 1934 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