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구할 시간이 45분밖에 없다...하지만 우린.. 46분이 필요해!!!!!!!! 한때는 신문 칼럼리스트로 잘 나갔던 앨리엇 아놀드. 아내가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알게된 날, 직장 상사와 싸우고 나와 광고회사를 차리면서 그의 인생은 패배자의 길을 걷게 된다. 패배자라고 무시하던 그의 아들 맷은 친구들과 '킬러'라는 게임을 완수하고자 물총을 들고, 친구 제니 허크의 집을 습격한다. 같은 시간 제니의 의붓 아버지인 아더 허크를 노리는 진짜 킬러 헨리는 맷이 제니를 습격하면서 벌어진 소란 때문에 임무를 완수하지 못한다. 아들이 소란을 피웠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온 엘리엇을 본 안나는 남편에게 짜증이 날대로 난 안나 허크는 아놀드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첫 번째 시도에 실패한 맷과 헨리는 두 번째 시도를 노린다. 길거리에서 두 번째 시도를 하던 맷은 물총을 진짜 총으로 오인한 경비원에게 쫓겨 제니와 함께 제니의 집으로 도망친다. 신변에 위협을 느낀 아더 허크는 무기 밀매상을 찾아가 폭탄을 구입하던 중, 어리버리 2인조 강도에 인질로 잡히고 마는데...
It is small town America in the 1950's. Twelve year-old Angelo Villano has one dream: to someday sing like his idol, Mario Lanza. His grandmother, Mama Theresa encourages him; and his beautiful voice catches the attention of the formidable but kind Father Walsh who arranges for him to receive formal training. This infuriates Angelo's widowed father, Frank, who wants his son to be a steelworker like him. Determined to "make a man out of him", Frank forbids Angelo from singing. When Angelo is chased by bullies into the path of an oncoming car, he recovers all but his voice, retreating into a silent world that no one can touch. One night, locked in the church basement, the frightened Angelo experiences a spectacular vision, a true Christmas miracle, that changes his life. And when his vision and his voice return during Christmas Eve Mass, no one can deny the beauty and blessing of his amazing gi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