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a Dorsen

참여 작품

다크니스 라이징
Makeup Artist
과거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주인공 사라. 그의 가족이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어렸을 적 목숨을 모두 잃은 대저택으로 친구인 제이크, 이지와 함께 다시 찾게 되고... 그 곳에서 잠들어 있던 이세상이 아닌 존재인 그 무엇인가를 깨우게 된다. 알 수 없는 존재에게 쫓기게 된 그들은 집을 벗어나려 하지만 '악령의 막'이 그들을 막아서고 하나 둘 악령에게 그들의 혼을 빼앗기게 된다. 친구들 모두 주인공 사라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상황. 사라는 우연히 어렸을 적 가족이 목숨을 잃었던 상황과 직면하게 되고 알아서는 안 될 끔찍한 사실과 직면하게 되는데... 과연 그들의 존재와 사라의 비밀은 무엇인가…?
12피트
Makeup Artist
긴 연휴를 앞둔 하루 전, 수영장을 찾은 ‘브리’. 언니 ‘조나’와 함께 수영장 바닥 아래에서 약혼반지를 찾으려 애쓰는 사이, 그만 수영장 덮개가 닫히고 만다. 모두가 나가고 아무도 없는 수영장. 어둠이 깔리고, 점점 차가워져 가는 물속에서 생존을 향한 두 자매의 필사적인 사투가 시작된다! 11월, 당신의 심장을 멎게 할 수중 스릴러가 찾아온다!
트러블 위드 블리스
Key Makeup Artist
나이 35세, 무직, 소유 재산 0원. 아버지께 매일 용돈을 받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백수 초식남 모리스(마이클 C.홀)는 우연히 만난 여고생 스테파니(브리 라슨)와 하룻밤을 보낸다. 하지만 스테파니가 자신의 친구인 제트스키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스테파니를 멀리한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에 적극적인 스테파니는 모리스의 곁을 맴돌며 모리스에게 집착한다. 그러던 중, 같은 아파트에 사는 유부녀 안드레아(루시 리우)가 모리스에게 저녁식사를 제안하고 두 사람은 서로의 속마음을 이야기하며 가까워지게 된다. 어느 날, 모리스는 우연히 제트스키를 만나게 되고, 스테파니와의 관계를 들키게 되는데….. 과연 모리스는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더 포킵시 테잎스
Assistant Makeup Artist
포킵시라는 마을에서 대량의 비디오 테이프가 발견되는데 그 안에는 연쇄 살인범의 끔찍한 짓거리(?)들이 담겨있습니다. 이 연쇄 살인범을 다룬 "페이크"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