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ane Mason

참여 작품

에브리띵 윌 체인지
Casting
벤, 피니, 체리는 우연히 오래된 음반에서 기이한 생명체 사진을 발견한다. 본 적도 들은 적도 없고, 인공지능도 알지 못하는 이 생명체는 기린이라는 이름을 가진 동물. 세 친구는 가까운 과거에 생명체와 인간이 공존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고 지구의 옛모습을 찾아 시간 여행을 떠난다.
세인트 모드
Casting Assistant
젊은 간호사 모드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트라우마를 겪은 후 세상을 등진 채 극단적으로 기독교에 몰두하며 살아간다. 모드는 심각한 암에 걸린 은퇴한 무용수 아만다의 호스피스를 맡게 된다. 모드의 독실한 믿음은 아만다의 영혼을 영원한 지옥으로부터 구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이어지고, 모드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아만다를 구하겠다고 마음 먹는다.
사이코메트리
Casting Assistant
상류층들만 노리는 연쇄 살인마 엠마. 국가는 가장 위험한 현상 수배자로 그녀의 행방에 주목하고 있다. 그리고 그녀를 쫓는 한 사람. 소리를 형상화 시킬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형사 가브리엘. 그는 뛰어난 사이코 메트리 능력으로 그녀의 살인 사건을 형상화 하며 그녀를 압박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엠마의 폭주 살인을 막고 그녀의 비밀을 풀어낼 수 있을 것인가?
Neil Gaiman’s Likely Stories “Foreign Parts”
Casting Assistant
There’s a sense that time is running out. Our narrator, Simon, is like a man sinking in quicksand. He’s a man of routine. Rising, dressing, travelling to work on the DLR. Every day is the same. His sense of self is slipping away as he becomes (perhaps literally) someone else. It’s a similar story for Dr Benham, stuck in his STD clinic watching a parade of patients come and go. In his parallel story of metamorphosis he’s being spat out by his own life. He too is becoming a different person, from the feet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