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Galvin

참여 작품

우리의 식생활, 멸종을 부르다
Producer
케이트 윈슬렛이 내레이션을 맡은 이 영화는 생태계 붕괴라는 우리 시대 가장 시급한 문제를 다룬다. 영화는 여러 선주민 부족들의 눈을 통해 이야기를 들려주며 우리를 세계 곳곳으로 데려간다. 이를 위해 감독들은 축산업이 지구와 우리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 현실에 대한 권위있는 과학자들의 의견을 들려주며 과학에 바탕을 둔 문제 해결책을 제시한다. 개인과 지구 모두에게 힘을 주는 이야기를 통해 관객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영화. *한국어 내레이션: 배우 임수정
데몬 헌터
Researcher
어느 날, 네 명의 여자를 납치한 납치범이자 강간범인 ‘벤 해처’가 잔혹하게 토막 난 채 발견된다. 그리고 현장에 있던 24살의 여성 ‘타린 파커’가 범인으로 긴급 체포된다. 자신의 살인을 정당하다고 말하는 ‘타린’. 그런 그녀를 조사하던 ‘베켓’ 형사는 그녀가 7년 전 살인 사건 피해자의 언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런 와중에 ‘타린’을 풀어주지 않으면 살인이 계속될 것이라는 정체 모를 협박과 미스터리 한 살인이 계속되고, 베켓의 딸까지 납치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