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hanie Vogt

Stephanie Vo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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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anie Vogt

참여 작품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U.S. Newsreader
이상한 약물에 의해 강력한 파워를 얻게 된 아나키스트 브릭스턴 로어(이드리스 엘바)는 인류를 천천히, 그리고 영원히 다른 존재로 바꿔버릴 수 있는 생화학무기를 손에 넣고 자신은 진화형 인간이 된다. 그런데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의 동생이자 M16 요원인 해티 쇼(바네사 커비)가 치명적인 병원균이 들어 있는 실린더를 브릭스턴의 손에서 훔쳐 달아난다. 양국으로부터 해티의 행방을 찾아달라는 명령을 받은 루크(드웨인 존슨)와 데카드는 유전자 조작으로 사실상 파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버린 브릭스턴을 상대로 힘겨운 싸움도 이겨나가야 하는데...
스나이퍼: 고스트 슈터
Robin
미군 해병대 브랜든 베켓 특무상사(채드 마이클 콜린스)와 리차드 밀러 소령(빌리 제인)은 테러의 표적이 된 조지아의 천연가스 송유관 보호 임무를 맡는다. 지금까지 송유관을 보호해온 국민융합센터 CFC가 호주 에너지 업계 거물 킬리안 그룬의 가즈납 펌프장 시찰에 맞춰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브랜든 베켓 부대원들은 킬리안 경호 작전에 투입되지만, 적군에게 해병대 저격수들의 위치가 노출되어 공격을 받는다. 브랜든은 테러의 우두머리인 아프가니스탄 군의 로샨 가자코프에게 위치를 알려준 내부의 배신자를 찾기 위해 카프카스 산맥에 위치한 도청기지로 향한다. 그곳에서 만난 보안담당자 조토브 소령의 주선으로 가자코프와 직접 접촉한 브랜든은 아무런 정보를 얻지 못하고 돌아온다. 그 후 본부는 가자코프가 코불레티의 압축장을 공격할 것이라는 첩보를 입수한다. 하지만 브랜든은 가자코프의 작전을 의심하는데...
포레스트: 죽음의 숲
Valerie
‘자살의 숲’으로 불리는 후지산 속 ‘아오키가하라’. 그 곳에서 일란성 쌍둥이 동생 ‘제스’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 ‘새라’는 동생을 찾기 위해 서둘러 도쿄로 향한다. 동생이 아직 살아있다고 확신하는 새라, 그녀는 우연히 흥미로운 기삿거리를 찾고 있는 저널리스트 ‘에이든’을 만나게 되고, 그들은 유일하게 숲의 길을 알고 있는 가이드 ‘미치’를 설득하여 제스를 찾아 나선다. 각각 다른 이유로 제스를 찾아야만 하는 세 사람은 이제 아무도 살아서 돌아올 수 없다는 숲으로 들어서는데…
더 C 월드
Sara
The C Word is an adaptation of Lisa Lynch's inspiring and candid book, based on her blog, about her battle with cancer.
Pendulum
Melissa Regan
The nature and lure of power: in Dallas, a councilman is on trial for corruption, the D.A. is running for the US Senate, a serial killer is slashing prostitutes, and a professor is murdered. Amanda Reeve is assigned to investigate the law-school killing. She hears rumors that the dead man offered women students good grades in exchange for sex. The trail leads her to two wealthy, beautiful students whose alibi is provided by a librarian. At the same time, the cops close in on the slasher. Meanwhile, Amanda misses her former lover, next in line to become D.A., and a reporter is fired for getting close to the truth about the Senate candidate. Is a cover-up or conspiracy in the works?
양가휘의 굿바이 차이나
Mary (Reporter)
중국 이민들이 미국의 문화와 삶에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그렸다. 뉴욕이나 로스앤젤레스처럼 다민족이 살고 있는 도시가 아닌, 지극히 미국적인 세인트루이스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실제 촬영도 그곳에서 이루어졌다. '구아샤 치료법'이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구아샤'란 침이나 부황과 같은 중국 전통 의술의 일종이라고 한다. 숟가락 모양의 끝이 동그란 도구로 피부를 자극하는 촉진식 치료법인데, 시술 후에 피부에 남는 붉은 점들을 '샤'라고 부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