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la Kent

Nikola Kent

출생 : , Belgrade, Yugoslavia [now Serbia]

약력

Nikola Kent is known for Ray Donovan (2013), Hellraiser (2022) and Papillon (2017).

프로필 사진

Nikola Kent

참여 작품

헬레이저
Paramedic
A young woman struggling with addiction comes into possession of an ancient puzzle box, unaware that its purpose is to summon the Cenobites, a group of sadistic supernatural beings from another dimension.
Darkling
Brandon
The film deals with the metaphor of fear, but hidden everyday formless news about the life of the Serbian population in Kosovo. The film is inspired by a letter from a girl from Kosovo, dedicated to her missing father, read at the United Nations, in which she publicly addresses the difficult life of Serbs, especially Serb children in the enclaves.
Where We Go from Here
Executive Producer
This anthology film explores three sudden acts of violence and examines the impact on the innocent bystanders caught in the crossfire: In Binghamton, New York, an ESL instructor faces domestic violence at home and even greater peril at school. Friends take a night out in Paris only to find themselves caught up in a horrifying situation. And two lovers at the Pulse nightclub in Orlando fight to survive a chaotic night of terror.
익스팅션: 종의 구원자
Luke
누구도 믿지 않았다, 그의 악몽이 현실이 되리라고는. 외계 세력의 침략에 맞서 소중한 가족을 지키려는 남자. 그의 처절한 사투 속에, 또 다른 악몽이 발톱을 드러낸다.
메이헴
Oswald
후배를 쥐 잡듯이 잡아먹는 동료, 사장의 딸랑이를 자처하는 상사. 이 지긋지긋한 일상에서 어느새 자신 역시 일의 노예가 되어버린 ‘데릭’(스티븐 연). 상사의 음모로 회사에서 억울하게 잘린 그가 짐을 챙겨 나가던 그때, 정부에서 사람들이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며 회사 건물을 봉쇄하기 시작한다. 감염 증세가 사라지고 봉쇄가 해제되기까지 남은 시간은 8시간! ‘데릭’은 드디어 직장상사(死)에게 복수할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는데… 바이러스 감염 시 살인, 폭행 등 법적 책임 면제?! 당신을 대리만족 시켜줄 짜릿한 오감 만족 오피스 액션이 시작된다!
빠삐용
Deputy Warden Brioulet
살인누명을 쓴 금고털이범 빠삐용은 종신형을 받아 남미에 있는 프랑스령 기아나의 감옥에 갇히게 된다. 위조지폐범 드가와는 죄수 수송선에서 만난다. 빠삐용이 드가의 돈을 노린 다른 죄수들로부터 그를 지켜준 이후, 두 사람은 특별한 우정을 나눈다. 빠삐용은 지옥같은 감옥을 탈출하기 위해 여러 차례 시도하지만, 그럴 때마다 독방에서 지내는 시간은 길어질 뿐이다. 그러나 그는 그 때마다 탈출을 포기하지 않는다.
Birds of a Feather
Ivan
A coming of age film for 40 year olds. Three middle-aged friends reunite to put on a play and find themselves again.
The Caregiver
Alexa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