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Angels is a television show that first aired on March 1, 2001. It was written by Toni Graphia and Anne Rice. Bronwen Hughes directed the show. The show was about the battle between good and bad angels that were living on Earth. Nicholas Lea starred in the show as Maximillian. The show was created by NBC and unfortunately, was not picked up to run as a full series. The last air date for Earth Angels was April 1, 2001.
요리의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매력만점의 '이사벨라'(페넬로페 크루즈 분)는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남편 '토니뇨'와 함께 브라질 해안의 바히아라는 도시에서 살고 있다. 이사벨라가 각종 천연 양념과 재료들을 섞어 자신만의 요리법으로 만든 음식물은 늘 토니뇨의 정열을 자극한다. 행복하기만 한 이사벨라의 문제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멀미증. 직접 움직이지 않으면 멀미를 해내는 그녀는 사랑을 나눌 때조차 주도권을 쥐고 움직여야 한다. 그런 이사벨라를 감당할 수 없어 토니뇨는 외도를 한다. 그 현장을 포착한 이사벨라는 충동적으로 짐을 싸서 어린 시절부터 가장 가깝게 지냈던 친구 모니카가 있는 샌프란시스코로 향한다. 요리사가 되어 새로운 인생을 살려는 계획이 생각만큼 쉽지 않자 이사벨라는 바다의 여신에게 도움을 청한다. 다음날 이사벨라는 전혀 새로운 여자가 된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파트타임 요리강사 자리도 구한다. 어느 날, 야심만만한 젊은 TV 프로듀서인 '클리프'는 이사벨라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녀에게 매혹된다. 그는 이사벨라의 매력을 활용하여 라는 요리쇼 프로그램을 만든다. 이사벨라의 이국적인 관능미와 천부적인 재능이 조화된 는 삽시간에 인기프로그램으로 떠오르는 대박을 터뜨린다. 한편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 토니뇨는 바히안 음악을 연주하는 순회밴드를 이끌고 이사벨라를 찾아 미국으로 온다. 우여곡절 끝에 이사벨라의 요리쇼를 본 토니뇨는 당장 방송국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녀의 쇼에서 음악을 연주하면서 이사벨라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한다. 이사벨라는 야망이 점점 커져 가는 클리프와 진심으로 사랑했던 토니뇨 사이에서 갈등하고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자신의 수호천사인 바다의 여신과 모니카에게 도움을 구한 이사벨라는 진정한 행복을 찾아 토니뇨 곁으로 돌아간다.
벤(Ben Holmes: 벤 애플렉 분)은 결혼을 이틀 앞둔 행복한 예비 신랑. 사랑하는 신부 브리짓(Bridget: 마우라 티아니 분)이 기다리고 있는 조지아주 사바나행 비행기로 가는 공항에서 화끈하고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사라(Sarah Lewis: 산드라 블록 분)를 만나 돌이킬 수 없는 폭풍 속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심상치 않은 조짐은 막 이륙하는 비행기 엔진에 새가 빨려들어가 비행기가 곤두박질 치면서부터. 다치고 항의하는 승객들로 난장판이 된 공항에서 렌트카를 구하느라 난감해 하고 있는 벤에게 돌연 사라가 나타난다.
장차 훌룽한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인 12살 여자 아이 해리(Harriet: 미쉘 트라치텐버그 분). 꼬마 해리의 가장 친한 친구는 무슨 얘기든 잘 들어주는 다정한 유모 갈리(Ole Golly: 로지 오도롑 분)다. 어느 날 엄마와 아빠가 파리에 간 사이 해리는 갈리와 함께 외출, 영화를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해리의 부모는 딸의 밤늦은 외출과 귀가를 이유로 갈리를 해고한다. 외톨이가 된 해리는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항상 기록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갈리의 조언을 떠올리고 친구들은 물론, 온동네 사람들을 몰래 관찰하고,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두 일기장에 기록하면서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술래잡기 놀이를 하던 중 해리는 그만 일기장을 잃어버리는데, 공교롭게도 그 일기장은 평소 해리와 사이가 좋지 않은 같은 반 아이의 손에 들어가고 만다. 그리고 그 안에 기록된 모든 것들이 낱낱이 공개되는데, 특히 일기장에 기록된 해리와 가장 친한 친구의 단점까지도 공개돼 모든 친구들이 해리를 ‘스파이 해리’라고 놀리면서 멀리하게 된다. 해리의 부모도 해리의 행동이 옳지 않다고 판단하고, 일기장을 빼앗아 버린다. 여기에 선생님까지 가세해 해리가 일기장을 가지고 다니지 못하도록 몸수색을 하는 등 창피를 준다. 이 모든 것을 더 이상 참지 못한 해리는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들 모두를 하나씩 차례로 혼내주려고 작정하는데.
Prepare to get tangled in the jungles of Belize when an arms smuggler loses her partner in a deadly shootout and finds herself on the run in the tropics of Central America. Helen is an amateur, making her money as an illegal arms trader to Central American terrorists. And as she runs for her life after the deal goes bad, she has no choice but to trusts Jeff, a British Intelligence Agent - it's a life and death chase, where passion and loyalty are easily confu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