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 Brock Akil

출생 : 1970-05-27,

참여 작품

처음부터 낙인은 찍혀 있었다
Executive Producer
빛나는 수상 기록의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독창적인 애니메이션과 전문가의 통찰을 통해 미국에 존재하는 인종차별적 사고의 역사를 알아본다.
우먼 인 할리우드
Herself
188편의 작품, 96명의 목소리가 한 마음으로 들려주는 할리우드 이야기! 다음 세대를 위한 기록! 우먼 인 할리우드
스파클
Writer
스파클은 가족의 유대감과 성공의 어두운 면, 그리고 음악의 힘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영화가 데뷔작인 '아메리칸 아이돌'의 센세이션 조딘 스파크스가 불가능처럼 보이는 커다란 꿈을 꾸는 젊은 여성 스파클을 연기한다. 보호심 강한 그녀의 엄마 (휘트니 휴스턴) 는 음악계의 위험에 대해 경고하지만, 멋지고 야망 있는 스틱스 (데릭 루크)의 지도하에 스파클은 그녀의 자매들(티카 섬터와 카르멘 에요고)과 함께 트리오를 결성한다. 그들은 스파클이 작곡한 영혼을 울리는 노래들을 부르는데... 하지만 인기를 얻을수록 시기와 회의감, 교활한 욕망의 함정에 빠질 위험은 커진다. 이 장대한 드라마는 마이크 엡스, 오마리 하드윅, 씨로 그린 같은 화려한 출연진에 의해 생생하게 그려진다.
하버드 졸업반
Ms. Moore
몬티 케슬러(Monty: 브렌든 프레이저 분)는 수마 쿰 로드를 받으며 우등 졸업을 눈앞에 두고 있는 하버드의 장학생. 그래서 냉랭한 겨울 폭풍때문에 그의 컴퓨터가 작동을 멈춰 그의 졸업 논문이 다 날아가 버리자 그는 거의 신경쇠약에 걸릴 지경이었다. 그는 남아있는 유일한 원고를 복사하기 위해 도서관으로 뛰어간다. 아침까지 기다릴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몬티를 하버드에서도 배울 수 없었던 아주 색다른 경험으로 몰고 갈 줄은 아무도 몰랐다. 사이몬 와일더는 하버드의 와이드먼 도서관의 지하에 냉혹한 겨울을 보낼 안락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놓고 있던 사람 말하자면 부랑자였다. 이때 몬티는 넘어져서 들고가던 논문원고를 창살로 빠뜨리고 이를 사이몬(Simon: 조 페씨 분)이 발견한다. 몬티는 논문을 찾기에 급급해 사이몬을 신고하지만 그의 논문은 찾을 수 없었고 사이몬은 안락한 그만의 보금자리를 잃어버린다. 이렇게 해서 사이몬과 몬티는 거래를 하게 된다. 몬티가 사이몬에게 숙박을 한가지씩 제공할 때마다 논문의 한페이지씩을 돌려받기로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