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anuel Moonchil Park

출생 : 1978-01-01,

약력

Born in Toronto, Canada, 1978. Emmanuel Moonchil Park majored in aesthetics had participated in several film productions before he enters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majored in Broadcasting. Started since 2006, Park finally finished his first feature documentary about his own family.

참여 작품

보드랍게
Editor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비참한 삶을 살았던 김순악은 해방 이후 생존의 궁지에 몰려 유곽에서 생활하기도 했고, 미군 기지촌에서 ‘색시 장사’도 했으며, 미군에서 나온 물건을 팔러 다니기도 했다. 전주국제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가진 박문칠 감독은 한 인물을 성스럽게 포장하거나 박제화하는 대신, 있는 그대로의 삶을 생생하게 기록해 우리에게 보여준다.
보드랍게
Producer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비참한 삶을 살았던 김순악은 해방 이후 생존의 궁지에 몰려 유곽에서 생활하기도 했고, 미군 기지촌에서 ‘색시 장사’도 했으며, 미군에서 나온 물건을 팔러 다니기도 했다. 전주국제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가진 박문칠 감독은 한 인물을 성스럽게 포장하거나 박제화하는 대신, 있는 그대로의 삶을 생생하게 기록해 우리에게 보여준다.
보드랍게
Writer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비참한 삶을 살았던 김순악은 해방 이후 생존의 궁지에 몰려 유곽에서 생활하기도 했고, 미군 기지촌에서 ‘색시 장사’도 했으며, 미군에서 나온 물건을 팔러 다니기도 했다. 전주국제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가진 박문칠 감독은 한 인물을 성스럽게 포장하거나 박제화하는 대신, 있는 그대로의 삶을 생생하게 기록해 우리에게 보여준다.
보드랍게
Director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비참한 삶을 살았던 김순악은 해방 이후 생존의 궁지에 몰려 유곽에서 생활하기도 했고, 미군 기지촌에서 ‘색시 장사’도 했으며, 미군에서 나온 물건을 팔러 다니기도 했다. 전주국제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가진 박문칠 감독은 한 인물을 성스럽게 포장하거나 박제화하는 대신, 있는 그대로의 삶을 생생하게 기록해 우리에게 보여준다.
Queer053
Director
A queer culture festival has been held in Daegu, a city of conservatives, for ten years, which comes second after Seoul. When people were ignorant of "queer," they began reckless ventures. Despite the disapproval of authorities and the interruption of hostile groups, the festival has become a significant human rights festival in the region. The story of a festival who broke through hatred and discrimination. ​​
파란나비효과
Editor
어디보다도 보수적이었던 경상도 성주에서 들불처럼 일어난 사드(THAAD) 배치 반대투쟁! 그 중심에는 젊은 엄마들이 있었다. 처음엔 전자파로 아이들이 입을 피해가 걱정되어 시작한 투쟁이었지만, 사드에 대해 알아나갈수록 이 땅 어디에도 필요 없는 무기임을 알게 된다. 사회문제에 별 관심 없었던 그녀들이 이제는 누구보다 앞장 서 한반도 평화를 노래하며 별고을 공동체를 만들어간다. 하지만 투쟁을 앞장서 이끌었던 성주군수가 주민의 뜻을 져버리고 사드 3부지 이전을 수용하자, 투쟁은 예기치 못한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데…
파란나비효과
Director of Photography
어디보다도 보수적이었던 경상도 성주에서 들불처럼 일어난 사드(THAAD) 배치 반대투쟁! 그 중심에는 젊은 엄마들이 있었다. 처음엔 전자파로 아이들이 입을 피해가 걱정되어 시작한 투쟁이었지만, 사드에 대해 알아나갈수록 이 땅 어디에도 필요 없는 무기임을 알게 된다. 사회문제에 별 관심 없었던 그녀들이 이제는 누구보다 앞장 서 한반도 평화를 노래하며 별고을 공동체를 만들어간다. 하지만 투쟁을 앞장서 이끌었던 성주군수가 주민의 뜻을 져버리고 사드 3부지 이전을 수용하자, 투쟁은 예기치 못한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데…
파란나비효과
Producer
어디보다도 보수적이었던 경상도 성주에서 들불처럼 일어난 사드(THAAD) 배치 반대투쟁! 그 중심에는 젊은 엄마들이 있었다. 처음엔 전자파로 아이들이 입을 피해가 걱정되어 시작한 투쟁이었지만, 사드에 대해 알아나갈수록 이 땅 어디에도 필요 없는 무기임을 알게 된다. 사회문제에 별 관심 없었던 그녀들이 이제는 누구보다 앞장 서 한반도 평화를 노래하며 별고을 공동체를 만들어간다. 하지만 투쟁을 앞장서 이끌었던 성주군수가 주민의 뜻을 져버리고 사드 3부지 이전을 수용하자, 투쟁은 예기치 못한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데…
파란나비효과
Director
어디보다도 보수적이었던 경상도 성주에서 들불처럼 일어난 사드(THAAD) 배치 반대투쟁! 그 중심에는 젊은 엄마들이 있었다. 처음엔 전자파로 아이들이 입을 피해가 걱정되어 시작한 투쟁이었지만, 사드에 대해 알아나갈수록 이 땅 어디에도 필요 없는 무기임을 알게 된다. 사회문제에 별 관심 없었던 그녀들이 이제는 누구보다 앞장 서 한반도 평화를 노래하며 별고을 공동체를 만들어간다. 하지만 투쟁을 앞장서 이끌었던 성주군수가 주민의 뜻을 져버리고 사드 3부지 이전을 수용하자, 투쟁은 예기치 못한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데…
광장
Director
퇴진행동 미디어팀은 두 가지 활동을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우선 ‘박근혜 퇴진’을 열망하는 사람들의 거대한 ‘촛불 흐름’을 꼼꼼히 기록하고, 또한 ‘박근혜정권 퇴진’이라는 거대한 목소리에 가려서 잘 들리지 않는 목소리를 세밀하게 기록하고자 노력해왔다. 그 다음으로는 ‘박근혜정권 퇴진’ 이후 우리가 바라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 혹은 그러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할 질문들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박근혜정권 퇴진’ 이후 다양한 상영활동을 통해 현실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자 했다.
위켄즈
Camera Operator
창단 10주년을 맞는 국내 유일의 게이코러스인 ‘G_Voice’. 스무 살의 신입단원부터 중년이 된 창단멤버까지, 각기 다른 환경과 가치관을 가진 이들의 공통점은 게이라는 것, 그리고 노래를 좋아한다는 점 외에는 없다. 또 하나가 있다면 이들이 주말마다 만나는, 서로를 끔찍이도 사랑하는 사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늘 유쾌한 이들의 주말 앞에 10주년 기념 공연이라는 큰 행사와 함께 처음으로 위기가 찾아온다. 과연 위기의 ‘G_Voice’는 무사히 그리고 언제나처럼 행복하고 유쾌하게 10주년 기념 공연을 올릴 수 있을까?
마이 플레이스
Producer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역이민을 온 우리 가족의 삶은 언제나 조금은 특별한 선택들을 통해 나아갔다.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기로 결정한 어머니의 선택, 몽골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아버지의 선택, 자신의 가족을 꾸리려는 여동생의 선택,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영화를 하겠다는 나의 선택. 그 무수한 선택들 안에서 우리 가족은 갈등하고 불안해하면서도 때로는 함께였고, 때로는 혼자였다. ‘나의 자리’를 찾기 위해 살아간 그 순간들을 지금부터 보여주려 한다.
마이 플레이스
Editor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역이민을 온 우리 가족의 삶은 언제나 조금은 특별한 선택들을 통해 나아갔다.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기로 결정한 어머니의 선택, 몽골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아버지의 선택, 자신의 가족을 꾸리려는 여동생의 선택,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영화를 하겠다는 나의 선택. 그 무수한 선택들 안에서 우리 가족은 갈등하고 불안해하면서도 때로는 함께였고, 때로는 혼자였다. ‘나의 자리’를 찾기 위해 살아간 그 순간들을 지금부터 보여주려 한다.
마이 플레이스
Director of Photography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역이민을 온 우리 가족의 삶은 언제나 조금은 특별한 선택들을 통해 나아갔다.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기로 결정한 어머니의 선택, 몽골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아버지의 선택, 자신의 가족을 꾸리려는 여동생의 선택,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영화를 하겠다는 나의 선택. 그 무수한 선택들 안에서 우리 가족은 갈등하고 불안해하면서도 때로는 함께였고, 때로는 혼자였다. ‘나의 자리’를 찾기 위해 살아간 그 순간들을 지금부터 보여주려 한다.
마이 플레이스
Director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역이민을 온 우리 가족의 삶은 언제나 조금은 특별한 선택들을 통해 나아갔다.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기로 결정한 어머니의 선택, 몽골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아버지의 선택, 자신의 가족을 꾸리려는 여동생의 선택,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영화를 하겠다는 나의 선택. 그 무수한 선택들 안에서 우리 가족은 갈등하고 불안해하면서도 때로는 함께였고, 때로는 혼자였다. ‘나의 자리’를 찾기 위해 살아간 그 순간들을 지금부터 보여주려 한다.
마이 플레이스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역이민을 온 우리 가족의 삶은 언제나 조금은 특별한 선택들을 통해 나아갔다.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기로 결정한 어머니의 선택, 몽골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아버지의 선택, 자신의 가족을 꾸리려는 여동생의 선택,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영화를 하겠다는 나의 선택. 그 무수한 선택들 안에서 우리 가족은 갈등하고 불안해하면서도 때로는 함께였고, 때로는 혼자였다. ‘나의 자리’를 찾기 위해 살아간 그 순간들을 지금부터 보여주려 한다.
시선 너머
Writer
이빨 두 개. 중학생 준영은 학교에서 우연히 영옥이라는 아이가 휘두른 야구방망이에 맞아 이빨 두 개가 부러지지만 오히려 그녀와 친구가 된다. 하지만 친구들은 탈북자 영옥과 연애한다며 준영을 놀리고 준영은 둘이 아무 사이도 아니라며 영옥을 대놓고 무시하는데… 니마. 모텔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몽골 여자 니마는 처음으로 한국인 정은과 파트너가 되어 기쁘지만 정은은 그저 니마가 귀찮다. 그러나 정은은 니마의 친절함에 마음이 움직이고, 남자에게 구타당해 모텔 방을 도망친 여자를 함께 구하는데… 백문백답. 전도유망한 디자이너 희주는 회사의 팀장 성규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그를 고소한다. 그러나 경찰조사과정에서 성규가 제출한 개인신용정보와 CCTV 화면 등으로 오히려 희주가 의도적으로 팀장에게 접근했다며 피의자 취급을 받는데… 바나나 쉐이크. 이삿짐 센터에서 일하는 봉주와 필리핀 이주노동자 알빈은 오늘도 서로 티격태격하며 이삿짐을 나른다. 그런데 이사가 끝난 후 주인집 부부가 귀중품이 없어졌다며 노골적으로 알빈을 의심하고, 그런 알빈을 봉주는 평소와 달리 두둔하는데… 진실을 위하여. 유산의 위기로 병원에 입원한 보정. 그 와중, 보정의 남편 인권은 병원 로비에서 돈이 든 가방을 잃어버린다. 마침 로비의 CCTV를 발견하고 병원 측에 협조를 요청하지만, 병원 측의 호언장담과는 반대로 카메라가 고장난 것으로 밝혀지며 난리가 나는데…
안녕? 허대짜수짜님!
Assistant Director
이야기의 시작은 울산 현대자동차 한 공장의 신차투입이다. 새 차를 만들게 되는 게 도대체 무슨 이야기가 될까?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거기엔 엄청난 이야기가 있다. 신차투입은 회사에게 구조조정의 절호의 기회가 된다. 신차 설계 단계에서 이미 여러 개의 부품을 미리 하나의 통 부품으로 만들어 한 번에 조립하게 하는 모듈화라는 것을 통해 보다 더 적은 인원으로 차를 만들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노동자에겐 해고라는 절대절명의 위기가 올 수도 있다. 회사는 이번 신차 투입을 기회로 생산직 노동자 200명을 해고하려고 한다. 노동자들은 당연히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들 모두 인원감축에 반대하며 각자 농성 천막를 치고 투쟁을 시작한다. 몇 달 후... 회사가 제시한 최종안은 20명 인원감축. 정규직노동자들 사이에서 찬성과 반대가 팽팽하게 갈린 가운데 우리의 주인공 허대수가 나서서 회사와 합의를 주도한다. 정규직노동자들은 투쟁 천막을 걷고 비정규직 노동자들만 천막농성을 계속한다. ‘20명을 인력감축한다.’어디에도 그 20명이 비정규직이라고 쓰여 있지 않지만 모두가 알고 있다. 이제 비정규직 노동자 20명이 일자리에서 쫓겨날 거란 걸. 이런 최종 협상 결과를 조합원들에게 보고하고 공장 문을 나서는 허대수에게 깜짝 놀라 자빠질 만한 일이 벌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