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ka Brodzky

참여 작품

Shauna Is a Liar
Mom
An imaginative 9 year old perfectionist plots ill-conceived revenge on the thing she hates most: liars.
잠자는 거인
Marianne
십 대 소년 아담은 부모님과 한적한 호숫가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게 된다. 그의 지루한 일상은 잘난 체하기 좋아하고 방탕하기 짝이 없으며 무모하게 절벽에서 뛰어내리면서 노는 사촌들(라일리와 네이트)과 친해지면서 완전히 달라진다.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