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 Eun-seong

참여 작품

1984 최동원
Director
모든 것을 바꿔 놓은 코로나 시대. 평범한 일상은 물론 열기로 가득했어야 할 그라운드의 시계도 38년 만에 멈췄다.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는 시대. 긴 기다림을 견딜 수 있는 힘은 추억이다. 1984년 가을의 추억처럼 말이다. 그는 “마, 함 해 보입시더!”라고 말한 후, 뚜벅뚜벅 마운드로 걸어갔다. 그리고 그라운드 역사상 최고의 드라마를 만들어 냈다.
꿈꾸는 고양이
Producer
고양이들은 단지 죽지 않고 살고 싶단 꿈을 꾸고 사람들은 미안하다 말하며 꿈을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작은 생명과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의 꿈을 담은 이야기.
시민 노무현
Executive Producer
“여러분, 저는 고향에 돌아왔습니다” 2008년 2월 25일, 퇴임 후 귀향을 선택한 대한민국 최초의 대통령 노무현. 그는 왜 봉하 마을로 내려갔을까요? 봉하 마을에서의 454일. 대통령 임기 때보다 더 바쁜 삶을 산 시민 노무현. 그는 그 곳에서 무엇을 했을까요? 2009년 5월 23일, "슬퍼하지 마라, 미안해하지 마라, 운명이다"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Producer
길 위에서도 행복한 삶, 고양이와 인간의 공존을 위해 떠난다! 한국-대만-일본, 3國냥生 집중탐구 길고양이 로드무비!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천만 인구가 살고 있는 이 대도시에는 사람 외에도 도시를 삶의 터전으로 살고 있는 다양한 생명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20만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길고양이’들은 이미 사람들과 일상을 함께하고 있는 것이 사실. 주차된 차 밑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다가 사람의 발소리에 놀라 급히 자리를 피하는 길고양이의 뒷모습을 누구나 한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오는 6월 8일 개봉하는 는 이런 길고양이와 사람의 행본한 공존에 대해 질문하는 본격 길고양이 로드무비.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Director
길 위에서도 행복한 삶, 고양이와 인간의 공존을 위해 떠난다! 한국-대만-일본, 3國냥生 집중탐구 길고양이 로드무비!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천만 인구가 살고 있는 이 대도시에는 사람 외에도 도시를 삶의 터전으로 살고 있는 다양한 생명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20만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길고양이’들은 이미 사람들과 일상을 함께하고 있는 것이 사실. 주차된 차 밑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다가 사람의 발소리에 놀라 급히 자리를 피하는 길고양이의 뒷모습을 누구나 한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오는 6월 8일 개봉하는 는 이런 길고양이와 사람의 행본한 공존에 대해 질문하는 본격 길고양이 로드무비.
무현, 두 도시 이야기
Producer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소재로 한 최초의 다큐멘터리! 사람 사는 세상 만들고자 했던 그의 뜻 이어간다!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가 기억하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과연 어떤 모습인가? 인간 노무현을 기억하는 이들의 진실된 이야기가 담긴 다큐멘터리 영화 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는 영남과 호남의 구분 없이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했던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과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조명하는 휴먼 다큐멘터리.
울보 권투부
Producer
땀범벅, 눈물범벅, 콧물범벅이 된 채 고교생활의 마지막 단체경기를 준비하는 소년들이 있다. 타고난 체력 zero, 뛰어난 기술 zero, 막강한 파워 zero… 이 녀석들 정말 권투부가 맞는 걸까?
그라운드의 이방인
Producer
기억하는가?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한 그때 그 소년들을! 누적 관중 1억 명, 연 관중 700만 명, 사회인야구인 50만 명… 1982년 출범해 명실상부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한국 프로야구! 그해 여름, 잠실야구장을 내달리던 이름 없는 야구소년들이 있었다. “반짝이던 햇빛, 코끝을 스치던 바람, 그 순간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2015년 3월, 우리 생애 가장 뜨거운 순간을 함께한 전설들이 다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