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ard Miron

참여 작품

에스터 뉴턴이 나를 게이로 만들었다
Co-Editor
1950년대, 드래그 신에 매료되었던 학생 에스터 뉴턴은 이후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퀴어 공동체에 대한 글을 쓰며 공동체를 구축해 왔다. 영화는 레즈비언 아이콘인 에스터 뉴턴을 통해 퀴어 역사와 젠더 연구를 살펴본다. 추가로, 에스터의 또 다른 관심사인 푸들 훈련 영상도 담겨 있다.
새를 위하여
Cinematography
200마리가 넘는 닭, 오리, 거위, 칠면조들과 함께 사는 특이한 여성 캐시에 대한 영화이다. 캐시가 지역 동물보호단체들과 벌이는 대결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그녀와 남편 게리와의 관계, 그리고 어떻게 새들이 그들의 결혼 생활과 그녀의 행복을 위협하는지에 대한 드라마로 바뀐다. (2019년 제1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새를 위하여
Editor
200마리가 넘는 닭, 오리, 거위, 칠면조들과 함께 사는 특이한 여성 캐시에 대한 영화이다. 캐시가 지역 동물보호단체들과 벌이는 대결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그녀와 남편 게리와의 관계, 그리고 어떻게 새들이 그들의 결혼 생활과 그녀의 행복을 위협하는지에 대한 드라마로 바뀐다. (2019년 제1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새를 위하여
Producer
200마리가 넘는 닭, 오리, 거위, 칠면조들과 함께 사는 특이한 여성 캐시에 대한 영화이다. 캐시가 지역 동물보호단체들과 벌이는 대결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그녀와 남편 게리와의 관계, 그리고 어떻게 새들이 그들의 결혼 생활과 그녀의 행복을 위협하는지에 대한 드라마로 바뀐다. (2019년 제1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새를 위하여
Director
200마리가 넘는 닭, 오리, 거위, 칠면조들과 함께 사는 특이한 여성 캐시에 대한 영화이다. 캐시가 지역 동물보호단체들과 벌이는 대결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그녀와 남편 게리와의 관계, 그리고 어떻게 새들이 그들의 결혼 생활과 그녀의 행복을 위협하는지에 대한 드라마로 바뀐다. (2019년 제1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서라운딩 게임 - 흑과 백의 승부사들
Editor
아주 오랜 옛날부터 시작된 바둑은 단순한 규칙을 기반으로 한 인류 역사상 가장 복잡하고 멋진 게임이다. 수천년 동안 바둑은 인간 지성을 투영하는 창이 되어 왔는데, 이제 미국에서도 본격적으로 바둑에 뛰어들려고 한다. 바둑판을 뒤흔들 천재를 찾기 위한 행보가 펼쳐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