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Frisch

참여 작품

더 레인보우 트라이비
Producer
Morgan Roberts, a middle aged adult in crisis, reunites with his best friend when he returns to the summer camp of his youth. His troubles seem to magnify when he is joined by a rag-tag group of 10 year old campers. Through their struggles they collectively overcome their personal problems and exchange them for one of the best summers of their lives.
호스텔 2
Decapitated Fanny Pack Man
쾌락을 찾아서, 죽음을 맞으러, 여행을 떠난다! 베스와 휘트니, 그리고 로나는 동유럽 여행 중 우연히 만난 모델 엑셀의 제안으로 슬로바키아의 한 호스텔에 가게 된다. 호스텔의 주인은 그 지역의 수확제에 참가 할 것을 제안하고, 은밀히 그들의 여권 사진과 정보를 각지 고객들에게 보낸다. 헌팅 클럽의 고객들은 살인할 대상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매를 펼친다. 한편 토드와 스튜어트는 낙찰받은 여자들을 죽이기 위해 슬로바키아로 오는데...
호스텔 2
Co-Producer
쾌락을 찾아서, 죽음을 맞으러, 여행을 떠난다! 베스와 휘트니, 그리고 로나는 동유럽 여행 중 우연히 만난 모델 엑셀의 제안으로 슬로바키아의 한 호스텔에 가게 된다. 호스텔의 주인은 그 지역의 수확제에 참가 할 것을 제안하고, 은밀히 그들의 여권 사진과 정보를 각지 고객들에게 보낸다. 헌팅 클럽의 고객들은 살인할 대상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매를 펼친다. 한편 토드와 스튜어트는 낙찰받은 여자들을 죽이기 위해 슬로바키아로 오는데...
그라인드하우스
Producer
로드리게즈의 좀비영화 [플래닛 테러]와 타란티노의 슬래셔 호러영화 [데스 프루프]로 구성된 ‘동시상영’ 영화로 두 영화 사이에는 마치 진짜 저 옛날의 동시상영처럼 4편의 영화 예고편이 삽입된다. 그러나 모두 실제 존재하지 않는 영화에 대한 가짜 예고편들이다.
Thanksgiving
The Human Turkey
A short parody trailer by Eli Roth, included as part of Grindhouse.
핑크 팬더
Production Supervisor
수만 명의 관중이 밀집한 프랑스의 축구경기장. 지금 막 치뤄진 경기에서의 승리를 열광적으로 축하하던 프랑스 축구팀 감독이 운동장에서 살해당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그의 손에 있던 세계에서 가장 큰 핑크 다이아몬드 ‘핑크 팬더’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수만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계적인 축구감독의 목에 독침을 꽂아 살해할 만큼 간 큰 범죄를 꾸민 사람은 과연 누구?? 사건 해결을 위해 시골에서 스카웃된 ‘클루조’(스티브 마틴)경관은 그 나름의 독특하며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차례차례 용의자들을 조사해 나간다. 먼저 감독의 여자친구이며 살해되기 며칠 전 감독의 복잡한 여자관계 때문에 큰 싸움을 벌인 세계적인 팝스타 ‘자냐’(비욘세 놀스분) 그리고 감독을 미워하는 코치와 선수들... 그들 중의 한 명은 ‘자냐’를 감독에게 빼앗기는 모멸을 당하기도 해 누구에게나 살해동기가 존재하는 듯해서 사건해결은 미궁속으로 빠진다. 그러던 중... 유력한 용의자 중의 한 명인 축구선수가 살해당하는 두 번째 사건이 발생하여 전 프랑스는 경악하게 되고.... 유일한 희망인 클루조는 자꾸 딴짓만 하는데?
호스텔
Fanny Pack Man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난 미국인 배낭족 팩스턴과 조쉬는 여행도중 만난 올리와 함께 암스테르담에 머물던 중 알렉스라는 남자를 만난다. 그는 슬로바키아에 가면 ‘미녀와 멋진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며 어느 호스텔을 알려준다. 이들은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로 향하고 그곳에서 기대 만큼이나 멋진 꿈 같은 밤을 보낸다. 하지만 그 다음날 갑자기 올리가 사라지고, 같은 호스텔에 묵고 있던 일본인 배낭여행족 유키도 행방불명이 된 것을 알게 된다. 이후 조쉬 마저 연락이 두절되자 무언가 이상한 느낌을 갖게 된 팩스턴은 친구들을 찾아 나섰다가 끔찍한 고문실에 갇히고 마는데…
호스텔
Co-Producer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난 미국인 배낭족 팩스턴과 조쉬는 여행도중 만난 올리와 함께 암스테르담에 머물던 중 알렉스라는 남자를 만난다. 그는 슬로바키아에 가면 ‘미녀와 멋진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며 어느 호스텔을 알려준다. 이들은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로 향하고 그곳에서 기대 만큼이나 멋진 꿈 같은 밤을 보낸다. 하지만 그 다음날 갑자기 올리가 사라지고, 같은 호스텔에 묵고 있던 일본인 배낭여행족 유키도 행방불명이 된 것을 알게 된다. 이후 조쉬 마저 연락이 두절되자 무언가 이상한 느낌을 갖게 된 팩스턴은 친구들을 찾아 나섰다가 끔찍한 고문실에 갇히고 마는데…
서든 데쓰
Production Controller
소방수로 근무하던 대런 멕코드(장 끌로드 반담)는 어느날 대형 화재 사건에서 어린 소녀를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지만 품안에서 끝내 숨지고 만다. 그 이후로 자신의 불찰에 대한 자책감으로 소방수를 그만 두고 하키 경기장의 화재 감시원으로 일하게 된다. 화재 사건의 충격으로 가족들과도 떨어져 살게 된 그는 피츠버그 펭귄팀의 최종결승전 7차전 하키경기 티켓을 구해 오랜만에 그의 아들과 딸을 데리고 경기장에 간다. 아빠가 과거에는 자랑스러운 소방수였지만 지금은 경기장의 화재감시원으로 경기장의 전구나 갈러다니는 것을 본 아들 타일러(로스 말린거)는 아빠가 실망스럽기만 하다. 괜히 동생 에밀리(휘트니 라이트)에게 화를 내게 되고 오빠의 성화에 화가 난 에밀리는 자리를 떠나지 말고 꼭 앉아 있으라는 아빠의 말을 어기고 뛰쳐 나가게 된다. 마침 경기장에는 부통령이 결승전을 구경하고자 참관했는데 수많은 경비원들이 삼엄하게 경비를 서고 있었으나 이미 테러리스트들이 침입해 이 경기를 관전 중인 부통령과 귀빈들을 인질로 잡는다. 그들의 목적은 정부가 다른 나라 은행에 동결시켜 놓은 엄청난 액수의 돈을 챙기는데 있었다. 화가 나서 뛰쳐나온 에밀리는 뜻밖의 살인 장면을 목격하고 엉겹결에 인질이 되어버린다. 딸이 인질로 납치된 것을 알게 된 맥코드는 수많은 경찰들과 경찰차들이 에워싸고 있는 가운데 홀로 테러리스트와 쫓고 쫓기는 게임을 벌인다. 테러리스트 두목과의 하키 결승골을 계산에 둔 치열한 두뇌 싸움과 손에 땀을 쥐게하는 혈전 끝에 맥코드는 부통령과 딸을 구하고 아빠에게 실망했던 아들 타일러에게서 다시금 존경심을 되찾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