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olo trip aboard a yacht takes a terrifying turn when a woman encounters three drug traffickers clinging to the shattered remains of a boat. They soon force her to dive into shark-infested waters to retrieve kilos of cocaine from the sunken wreck.
Professor
The Pond is the story of an anthropologist on the verge of an apocalyptic discovery who begins to descend into madness, as his hallucinations reveal something sinister is after him.
Teamleader
고등학교 교사 네프는 자신이 존경하는 스위스의 위대한 시인 고트프리트 켈러를 위한 박물관을 설립하기 위해 모은 자금을 학교 교장은 그에게 약속 한 박물관 대신 국제규격의 축구장을 건축하는데, 자금을 사용하기로 결정한다. 박물관을 포기할 수 없었던 네프는 자신의 단골 이발사가 불법 스포츠 도박인 나체로 경기장에 난입하여 달리는 스트리킹 맞추기를 해, 번 돈으로 고급 스포츠카와 명품을 자랑하자, 자기도 그 내기로 돈을 벌어 박물관을 건립할 꿈에 부푼다.
Cesare
Cesare quit his job as head of the special department in charge of integrating the Returnees into society. He quit because he didn’t agree any longer with their policy of treating those creatures like slaves. Cesare stands up for their life, when the Doge of Venice decides to destroy them when it became politically convenient. Cesare’s determination doesn’t only lay in protecting human rights. He believes that they can still feel emotion and, possibly one day, talk. His dear Amanda was turned into a Returnee few years ago, but Cesare always refused treating her like a dog with rabies. When the Doge is about to press the button that will annihilate every Returnee in Venice, Cesare will interfere.
Marcello
라니는 펀자브 지방에 살고 있는 스물네 살의 여성이다. 그녀의 가족은 너무나 보수적이어서 그녀의 남동생은 그녀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어디든 따라 다닌다. 결혼 준비를 마친 어느 날, 집안에서 지정해 준 약혼자는 결혼식을 취소하고 그녀는 혼란에 빠진다. 하지만 곧 홀로 신혼여행을 가기로 결심한다.
Italian Race Announcer
타고난 천재 레이서 제임스 헌트와 철저한 노력파 천재 니키 라우다. 그들은 매 경기마다 라이벌로 부딪히며 치열한 접전을 벌이게 된다. 완벽한 설계로 승부를 완성하는 니키가 자신의 뒤를 바짝 뒤쫓자 스피드만큼은 최고라고 자신했던 제임스는 긴장하게 된다. 그리고 1976년, 레이서들에게 악명 높은 독일의 뉘르부르크링 서킷.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두 천재 레이서의 라이벌 대결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순간, 거센 비가 내리던 노르트슐라이페에서 한 대의 차량이 문제를 일으키며 불길에 휩싸이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