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 Bocour

참여 작품

제레미
Art Direction
Jeremy is learning cello at an arts school in New York. At school he spots Susan, who practices for a ballet audition, and he falls in love.
안녕 엄마
Art Direction
가난한 청년 존은 건너편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을 몰래 찍어 영화를 만들려 한다. 제작자에게 투자까지 받은 존은 촬영 대상 중 한 명인 주디에게 접근해 직접 출연도 할 계획이다. 그런데 그 아파트에는 열정적으로 흑인 인권 운동을 벌이는 사람들이 여럿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