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tant Property Master
더스티(마크 월버그)와 브래드(윌 페럴)는 드디어 아이들을 공동 양육하는 법을 터득했습니다. 하지만 더스티의 터프가이 아버지(멜 깁슨)와 브래드의 자상한 아버지(존 리스고)가 이들을 방문하면서 온 가족은 혼란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이들 사이의 경쟁으로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면서 '복합 가족'이란 단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이 배꼽 빠지게 웃기고 가슴 따뜻한 코미디에서 더스티와 브래드의 파트너십은 극한의 시험대에 오르게 됩니다.
Assistant Property Master
보스턴에서 이탈리아 갱을 수사하던 FBI 요원 존 코널리(조엘 에저턴)는 보스턴의 갱단 윈터 힐의 두목 제임스 벌저(조니 뎁)에게 손을 내민다. 제임스가 제안을 받아들이자 존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다는 조건을 내걸고 그를 보호해주지만, 제임스의 범죄 행각은 그칠 줄 모르는데...
Assistant Property Master
리처드 프라이스의 유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이 강렬한 스릴러 영화에는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사무엘 L. 잭슨(1994년 남우조연상 부문, '펄프픽션') 과 줄리안 무어 (2002년 여우주연상 부문, '파 프롬 헤븐') 골든 글로브 수상자 에디 팔코('소프라노스') 등이 출연했다. 브렌다 마틴(줄리안 무어)이 자신의 차가 절도 당했고 아들이 뒷좌석에 앉아 있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로렌조 카운실 형사(사무엘 L. 잭슨)의 수사에 냉랭한 비난이 쏟아진다. 그녀의 아들을 찾으려는 사람들의 열의가 과열되며 서로에게 비난과 의심을 일삼는 악몽 같은 상황으로 변하고 진실을 찾으려는 조사는 흥미로운 액션과 충격적인 반전, 놀라운 결말로 이어진다.
Assistant Property Master
외동딸을 대학에 보낸 클레어(미셸 파이퍼)는 공허한 마음을 주체하지 못한다. 클레어는 1년 전에 자동차 사고를 낸 적이 있으나 그 당시의 상황을 이상하게도 모두 잊고 있다. 그런 클레어이므로 주위 사람들은 그녀가 집안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고 욕조에 비친 한 여자를 봤다고 말하자 불안한 정신 상태 때문이라고 충고한다. 누구도 자신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자 클레어는 혼자서라도 문제를 풀기로 결정하지만...
Set Dresser
존은 도박으로 얼마 안되는 재산을 모두 날린다. 그런 그의 앞에 한 노신사가 와서 존에게 커피와 담배를 준 후 놀라운 제안을 한다. 시드니는 존에게 50불을 준 뒤 카지노에서 돈을 딸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알려준 것이다. 결국 시드니가 가르쳐 준 기술이 적중해 2년 뒤 두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같은 관계로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존이 친구 지미를 데려오면서 이들의 평화로운 관계는 금이 가기 시작한다.
Art Direction
Al Fountain, a middle-aged electrical engineer, is on the verge of a mid-life crisis, when he decides to take his time coming home from a business trip, rents a car, and heads out looking for a lake he remembers from his childhood. But his wandering takes him into the life of Kid, a free-spirited young man who helps Al escape from the routine of everyday life and find freedom to enjoy him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