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athan Coyne

참여 작품

더 디제스터 아티스트
Key Grip
헐리우드 유명 배우를 꿈꾸지만 소심한 성격으로 무대 위해서 준비한 걸 뽐내지 못하는 배우 지망생 그렉 세스테로 앞에 자신감이 넘치는 배우 지망생 토미 웨소가 나타난다. 같은 꿈을 가지고 급격히 친해진 그렉과 토미는 대스타가 되길 꿈꾸며 LA 로 떠나지만, 끼도 재능도 없고 열정만 있는 두 배우에겐 좀처럼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캐스팅 근처에도 못 가는 토미는 불현듯 더 이상 캐스팅을 기다리지 않고 자신의 영화를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시나리오 집필부터, 감독, 연기, 600만불에 육박하는 제작비 조달까지 1인 다역을 하며 영화를 완성해낸다.
소시지 파티
Thanks
제발 저를 데려가 주세요. 진열대에 앉아 간택을 기다리는 식료품들. 답답한 슈퍼마켓에서 유일한 꿈은, 폐기 처분되기 전에 팔려서 문밖으로 나가는 거다. 바깥세상은 얼마나 멋질까. 그곳엔 나쁜 일이라곤 절대 없을 거야, 그렇지?
오픈 하우스
Grip
집주인 엘리스는 집을 내놓았다. 이름하야 오픈하우스. 어느 날 저녁 친구 제니가 그녀의 집에서 놀고 있었는데, 엘리스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제니가 죽어있다. 이어 그녀도 공격 받는데, 공격자는 데이빗이라는 이름의 싸이코. 데이빗은 엘리스를 죽이지는 않고, 무슨 벽장 같은데다가 감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