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eriy Petrov

출생 : 1985-05-25,

참여 작품

6번 칸
Steadicam Operator
고대 암각화를 보러 가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핀란드 유학생 여자. 무르만스크 행 기차 ‘6번 칸’에서 만난 낯설고 무례한 남자. 거리를 두려는 여자 ----------- 가까워지려는 남자. 목적지에 다다를수록 두 사람의 관계는 미묘한 변화를 겪게 되고…
Революция: Сестра
Director of Photography
The raped girl calls the rescue service, but due to a technical malfunction she herself becomes a lifeguard.
빈폴
Steadicam Operator
1945년 레닌그라드,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도시에서 사람들은 힘겹게 살아간다.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이야’ 역시 뇌진탕 증후군으로 갑자기 온몸이 굳어 버리는 병을 견디며 사랑스러운 아들 ‘파슈카’와 소박하지만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야’에게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고, 전쟁에서 지원병으로 일하던 둘도 없는 친구 ‘마샤’가 돌아오자 두 사람만이 알고 있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난다. 두 여인은 서로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희망과 삶의 의미를 찾아 나서는데…
화이트 힐
Steadicam Operator
1941년, 아름다운 첫 데이트와 뜨거운 여름으로 행복한 날을 보내던 16세 예술가 지망생 '리나’. 평화롭던 어느 날 스탈린의 지배로 어머니 그리고 남동생과 함께 소련 노동 수용소로 추방된다. 살을 파고드는 시베리아의 살인적인 추위와 지옥보다 더 고통스러운 억압을 이겨내며 하루하루 희망의 여정을 그림으로 기록하는데...
The Tolstoy Defence
Steadicam Operator
The shrill and tragic story about an event that involved Count Lev Nikolaevich Tolstoy. In an infantry regiment of the military based in the Tula region an offence occurs. In this regiment, the capital’s lieutenant Grigory Kolokoltsev — inspired by progressive ideas — does his service. A military tribunal and execution await the soldier charged with the offence. Kolokoltsev asks Count Tolstoy for help — and he decides to protect the innocent man. The pointed history about the complexity of choice and fidelity to one’s ideals is based on real events.
시베리아
Steadicam Operator
업계 최고의 다이아몬드 딜러 '루카스'(키아누 리브스)는 일생일대의 거래를 앞두고 러시아 시베리아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곳에선 ‘블루 다이아몬드’가 사라지고 완벽한 가짜 다이아몬드가 거래되고 있다. 사라진 다이아몬드와 현지 파트너 ‘표트르’를 찾던 ‘루카스’는 아름다운 여인 ‘카티야’의 도움을 받으며 사랑을 느끼지만 러시아 정부 요원의 위험한 제안으로 혼란에 빠진다. 이제 약속한 거래가 시작된다!
홀로코스트: 소비보르탈출
Steadicam Operator
제2차세계대전 중 악명 높은 나치 학살수용소중 하나인 '소비보르'포로인 러시아군 장교 '알렉세이'는 수용소 나치 친위대 병사들을 살해하고 수용소를 탈출하려는 비밀결사를 조직한다.
탱크: 무적의 T34
Steadicam Operator
제2차 세계대전의 놀라운 실화. 독일군과의 대치 중 점점 더 수세에 몰리던 러시아는 지금껏 숨겨왔던 최후의 보루를 꺼낸다. 바로 현존하는 최강의 무기 탱크 T34! 이제 탱크 T34의 무자비한 공격이 세계대전의 판도를 바꾼다.
아이스브레이커
Steadicam Operator
쇄빙선 미하일 그로모프 호는 항해 도중 빙산과 충돌한다. 쏟아지는 빙산 파편은 가까스로 피했으나 오히려 해빙에 사이에 갇히고 만다. 선체가 망가지고 엔진이 고장나서 움직일 수도 없는 상황. 70명의 쇄빙선 선원들이 남극 한 가운데에 고립되고 만다. 과연 그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