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 Sprague

참여 작품

덤플링
Production Supervisor
딸보다 미인대회에 더 신경 쓰는 엄마. 그런 엄마를 더는 참을 수 없는 딸, 윌로딘. 덩치 큰 그녀가 미인대회에 도전장을 낸다. 친구들도 뒤따른 그녀의 시위는 성공할까.
온리 더 브레이브
Production Supervisor
미국 애리조나 주 일대에서 역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기록되는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다. 8.1평방 킬로미터, 축구장 일천백여 개 크기가 넘는 지역을 불태우는데.. 자칫 마을로 번지면 수많은 인명피해가 올 수 있는 상황! 이 현장에 최정예 엘리트 소방관 핫샷 멤버들이 출동하게 되는데.. 불과 당신 사이 마지막 마지노선. 아직 희망은 있다!
다크타워: 희망의 탑
Production Coordinator
두 개의 차원이 공존하는 세상. 악의 세력이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는 다크타워를 파괴하려 하고, 이를 수호하려는 건슬링어들은 모두 죽임을 당한다. 유일하게 혼자 살아남은 최후의 건슬링어 롤랜드는 마지막 예지자 아라 캠피그넌에 의해 자신의 숙명을 깨닫고 홀로 악의 추종자인 맨인블랙 월터에 맞선다. 맨인블랙인 월터는 세상을 완전히 무너뜨리기 위해 차원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다크타워를 파괴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이 사실을 알게 된 건슬링어 롤랜드는 그에 맞서기 위해 두 개의 세상을 오가는데…
5년째 약혼중
Production Coordinator
송년파티에서 첫눈에 반한 톰과 바이올렛. 날만 잡으면 바로 결혼할 듯한 이 예비부부는 자타가 공인하는 천생연분 커플이다. 그러나 바이올렛이 미시간대 포스트닥터 합격통지서를 받자, 공부를 더 하고 싶은 바이올렛과 그의 곁에서 함께하고 싶은 톰은 결혼을 2년 늦추기로 결정한다. 자신의 꿈을 이뤄가며 학업을 계속하는 바이올렛과 달리 톰은 일은 뜻대로 이뤄지는 게 없다. 사랑만으로 모든 게 해결될 것이라 믿었던 두 사람은 서서히 갈등하게 되는데...
원더러스트
Production Coordinator
그들은 모든 것을 공유한다. 재산, 시간, 그리고 사랑. 뉴요커 조지(폴 러드)와 린다(제니퍼 애니스톤) 부부는 전 재산을 털어 원룸 아파트를 장만한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실직한 조지와 제작사에 작품을 팔지 못한 다큐멘터리 감독 린다는 빈털터리로 아파트를 되팔고 조지의 형이 있는 애틀란타로 떠난다. 애틀란타로 향하는 길에 하룻밤 묵을 곳을 찾던 두 사람은 ‘극락 공동체’라는 작은 마을을 발견한다. 자연과 하나되어 우정과 사랑으로 가득한 사람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은 두 사람은 잊지 못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형의 집에서, 형이 마련해준 직장에 다니고, 형의 무시와 잔소리를 견디지 못한 조지와 린다는 그들을 환영하는 극락 공동체를 다시 찾아간다. 스트레스와 스마트폰, 수면제가 없는 생활 속에서 웃고 즐기고 사랑하면서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삶과 마주하는 조지와 린다. 그러나 모든 것을 공유하는 그들은 서로 성적인 경계마저도 허물고 있었고, 린다와 조지도 프리섹스의 제안을 받는다. 더구나 그곳에 카지노를 지으려는 부동산 업자들의 계략으로 공동체는 위기에 처하는데….
컴 백 록스타
Production Coordinator
LA로 고고! 한물 간 락스타의 화려한 컴백이 시작된다! 영국의 락스타 ‘앨도우스 스노우’는 아프리카의 문제를 노래한 노래 ‘아프리칸 차일드(African Child)’가 ‘남아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 이후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최악의 사건’이라는 혹평을 받으면서 몰락의 길을 걷는다. 이때부터 스노우는 알코올과 마약에 취해 살게 되고, 이에 여자친구인 모델 겸 팝스타 잭키 Q마저 떠나버리면서 그녀와의 사이에 태어난 네이플스를 혼자 돌보는 신세가 된다. 한편, 캐피톨 레코드사에서 인턴으로 일하는 24살의 대학원생 아론 그린버그는 의사인 여자친구와 함께 살지만 둘의 관계는 소원하다. 최근 들어 심각한 경영 적자에 빠진 캐피톨 레코드의 간부 써지오 로마는 회사를 살릴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이에 그린버그는 스노우의 데뷔 10주년 기념 컴백 공연을 LA의 명소 그리크 극장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한다. 써지오는 아론에게 그 작업을 일임하고, 이제 아론은 약에 찌들은 스노우를 런던에서 LA까지 데리고 와야만 한다. 절대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의 기나 긴 여정이 이제 시작되는데...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Production Coordinator
유명 여배우와 사귄 게 죄인가요? 이별 통보를 받은 남자는 눈물 마를 새가 없다. 그리고 마음을 다잡으러 떠난 하와이, 새 애인과 동행한 그녀와 딱 마주친다. 오, 신이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