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ichi Ogami

출생 : , Fukuoka, Japan

참여 작품

Hula Fulla Dance
Director of Photography
Hiwa Natsunagi is a high school student living in Iwaki City, Fukushima Prefecture. Worried about what to do with her life after graduation, she spots a poster for Spa Resort Hawaiians the “Hawaii of Tohoku” the place where her sister Mari used to work and applies to their new dancer (hula girl) campaign on a whim. Despite her lack of experience, Hiwa is accepted for the job, and starts on the path towards becoming a Hula Girl with her classmates, Kanna, Ranko, 'ohana and Shion. However, unable to keep in step with one another due to their differing personalities, their first stage ends in disaster. Called the “most pitiful rookies ever” the girls are disheartened, but they learn to share the good and bad...and strengthen their bond despite the occasional fumble. With their hearts and minds firmly set, the girls grace the stage once more.
린의 날개
Director of Photography
린의 날개
극장판 턴에이 건담 I 지구광
Director of Photography
달의 민족 '문 레이스'인 로랑 셰아크는 지구 귀환의 첨병으로써 선발파견조사대로 지구에 도착한다. 지구 사람들과 살아가게 된 로랑은 지구인과 문 레이스의 화평을 바라지만, 두 세력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전쟁 상황에 돌입하게 된다. 양측을 모두 막으려는 의지를 가진 로랑은 먼 과거에서부터 묻혀져 있던 모빌슈트 ‘화이트 돌’에 탑승하게 된다.
카우보이 비밥: 천국의 문
Director of Photography
2071년의 화성. 도심에서 화물차가 폭발한 후 원인 불명의 죽음이 이어지자, 테러로 판단한 정부가 거액의 현상금을 내건다. 잔챙이 사냥에 지친 카우보이들, 오랜만에 몸 좀 풀어볼까?
신기동전기 건담 W : 엔드리스 왈츠
Director of Photography
《신기동전기 건담 W Endless Waltz》(일본어: 新機動戦記ガンダムW Endless Waltz 신키도 센키 간다무 윙그 엔도레스와르츠[*])는 건담 시리즈의 OVA로 《신기동전기 건담 W》의 속편으로 1997년에 전 3화가 제작되었다. 후에 재편집해 추가 영상을 더한 《특별편》이 추가 공개되었다. 건담 시리즈로서는 최초로 우주세기 이외의 세계관을 무대로한 OVA 작품이 된다.
더티페어 프로젝트 에덴
Director of Photography
22세기의 우주, 크라렛타 삼중성의 사건 이후 은하계 내에서 벌어지는 분쟁들을 해결하기 위해 세계복지 연합회 WWWA 산하의 분쟁해결기관 트러블 컨설턴트 '토라콘'이 창립된다. 토라콘 소속의 해결사로 은하계 각지의 분쟁을 해결하는 임무를 맡은 케이와 유리는 속칭 '러블리 엔젤'이라는 코드 네임으로 불리고 있는 여성 2인조 해결사. 인상적인 과격하고 덜렁거리는 붉은 머리의 육감적인 톰보이 케이와,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가끔 폭주를 일삼는 호색녀 유리는 사건 해결을 위해서는 별 하나 쯤 파괴하는 것은 우습지도 않게 생각하는 무서운 아가씨들이다.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일을 크게 만드는 그녀들은 러블리 엔젤이 아닌 속칭 '더티 페어(Dirty Pair)'라 불리며, 은하계의 골치덩어리 해결사로 악명을 떨치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