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hiyuki Umeda

참여 작품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격돌! 낙서왕국과 얼추 네명의 용사들
Director of Photography
아이들의 낙서가 사라져 붕괴 위기에 처한 낙서왕국은 낙서 에너지를 모으기 위해 지구 침공을 시작한다. 낙서왕국의 위험한 작전을 막기 위해 지상의 용사로 선택 받은 짱구는 그림에 생명을 불어넣는 ‘미라클 크레용’을 얻게 된다. 쓰윽 쓰윽~ 그려 그려~! 짱구가 미라클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자 브리프, 가짜 이슬이 누나, 부리부리 용사가 스케치북 밖으로 튀어나오는데..! 과연, 크레용 용사 짱구는 낙서 용사들과 함께 위험에 빠진 떡잎마을과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
Director of Photography
어느 날, 로봇이 되어 돌아온 짱구 아빠! 짱구는 그 동안 영화에서만 봤던 슈퍼히어로가 되어 특별한 능력을 보여주는 로봇 아빠가 자랑스럽다. 그러나 갑자기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변하는 로봇 아빠와 함께 떡잎마을을 무너뜨리려는 거대한 음모가 드러나는데… 과연, 로봇 아빠와 짱구 가족은 마을의 평화를 지켜낼 수 있을까? 가족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
Director of Photography
약혼녀 다미에게 '5살의 나를 데려와줘!" 라는 말을 남기고 돌이 되어버린 어른 짱구. 한편, 별안간 나타난 다미에게 이끌려 '네오시티'로 향한 짱구와 친구들은 갑자기 나타난 노처녀 신부군단의 습격으로 다미와 헤어지고 마는데...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
Director of Photography
제주도에서 오랜만에 평화로운 휴가를 즐기는 짱구네. 짱구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던 흰둥이는 눈 깜짝 할 사이 엉덩이에 의문의 기저귀(?)가 붙어 버린다.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짱구네를 찾아 온 국제우주감시센터 U.N.K.A.(이하 응카)는 짱구네를 찾아와 흰둥이 엉덩이의 기저귀가 사실은 지구를 날려버릴 무시무시한 폭탄이라고 말하며 흰둥이를 그 폭탄과 함께 우주로 보내버려야 한다고 하고, 짱구는 흰둥이를 보낼 수 없어 몰래 응카를 피해 도망을 친다. 그 시각, 이 정보를 엿들은 미녀테러집단 개양귀비 뮤지컬 공연단도 폭탄을 추격하기 시작한다. 과연, 짱구는 지구를 날려버릴 엄청난 폭탄을 엉덩이에 단 흰둥이를 무사히 구출하고 지구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도라에몽: 진구와 로봇왕국
Photoscience Manager
포코는 엄마인 마리아와 드로이드 군에게 쫓기던 도중 우연히 발견한 통로에 뛰어든다. 한편 노비타가 없는 사이 스네오는 통신판매기계를 만지는데, 그 결과 배달된 로봇으로 마을에까지 소란을 일으킨다. 그리고 로봇들 사이에는 시공을 뛰어넘은 포코도 끼어있었다. 도라에몽은 집에 돌아와 로봇들을 모두 반품을 시키지만, 엉뚱한 주사를 맞은 스네오의 개 로봇이 날뛰는 탓에 포코가 부상을 당하게 되는데...
Kureshin Paradise! Made in Saitama
Director of Photography
This collection of short stories was released along with "Crayon Shin-chan: Explosion! The Hot Spring's Feel Good Final Battle."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암흑 마왕 대추적
Director of Photography
짱구는 어느 날 오후, 강가에서 자고 있는 한 남자 옆에서 작은 구슬을 하나 줍는다. 그 구슬은 옛날 주유랑족과 주황천족이 세상을 지배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잭`이라는 악마를 토기 인형 안에 봉인해 둔 열쇠가 되는 구슬이었다. 잭을 부활시켜 세상을 지배하려는 핵슨과 주황턴족의 여자 우두머리의 음모로 잭을 부활시킬 구슬 두 개를 찾아 혈전이 펼쳐진다. 세상의 평화를 지키려는 주유랑족은 주황천족과 핵슨의 음모에 맞서 구슬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 짱구가 처음 본 남자 로즈는 주유랑족 우두머리의 큰 아들이었던 것이다. 세상을 지키려는 주유랑족과 세상을 지배하려는 주황천족의 싸움에 우연찮게 말려든 짱구와 가족들은 무사히 세상의 평화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