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 Assié

Victor Assi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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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 Assié

참여 작품

라울 타뷔랭
Raoul Taburin (20 years old)
If anyone knows anything about bikes, it’s Raoul Taburin, official bicycle dealer of Saint Céron, a lovely village in the South of France. But Raoul has a terrible secret: he has never been able to keep his balance on a bike without using stabilisers. His childhood and teenage years were spent trying to overcome his flaw - in vain. All attempts to tell his secret have also failed. Nobody believes him. When photographer Hervé Figougne moves to Saint Céron, the two men become fast friends. And when Figougne offers to photograph Raoul riding a racing bike along a mountain precipice, the moment of truth has arrived. He does all he can to avoid the photo shoot. But everything goes against him and he finally has to accept his destiny. “At least”, he thinks, “people will have to believe me”. But for Raoul Taburin, things are never that simple...
마고가 마고를 만났을 때
Barman TGV
인생을 낭비하며 막 살고 있는 아름다운 스물 다섯 살 마고는 어느날 파티에서 스무 살 많은 또 다른 마고를 만난다. 자신을 잘 알고 있고 일어날 일까지 예견하는 이상한 마고. 마흔다섯 마고는 전 남자친구 마크를 만나고 스물 다섯 마고는 마크에게 끌린다. 두 마고는 생각보다 서로 깊이 연관돼있다.
숨 막히는
Paul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17세 소녀 샬리. 예쁜 얼굴에 재주도 많지만, 불안과 실망, 외로움에 시달리기도 한다. 어느 날, 샬리에게 사라가 다가온다. 사라에게 푹 빠져버린 샬리는 웃음이 늘고, 생기발랄하고, 열정적인 소녀가 된다. 사라의 존재는 무서울 정도로 샬리의 마음을 채워간다. 냉정하기만 한 사라는 둘 사이에 쉽게 싫증을 낸다. 사라는 샬리를 버리고 새로운 친구를 삼을 또 다른 희생양을 찾아나선다. 혼란스럽기만 샬리. 그녀가 받은 마음의 상처는 꽤나 깊다. (2016년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