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Yong-sun

출생 : 1986-01-01,

참여 작품

반도에 살어리랏다
Writer
남몰래 배우의 꿈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대학 시간강사 오준구. 밥줄도 꿈줄도 어느 하나 제대로 타지 못하고 그럭저럭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오준구에게 떡하니 두 개의 해가 동시에 뜨는데! 대학 정교수 자리와 비중 있는 드라마 출연 제안이 바로 그것. 오준구는 장고 끝에 결국 가족을 위해 밥줄을 선택하지만, 이내 그 줄이 ‘썩은 밥줄’이 될지도 모를 사건이 터지고 마는데… 과연 그는 밥줄 위에서 흥나게 춤출 수 있을까?
반도에 살어리랏다
Director
남몰래 배우의 꿈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대학 시간강사 오준구. 밥줄도 꿈줄도 어느 하나 제대로 타지 못하고 그럭저럭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오준구에게 떡하니 두 개의 해가 동시에 뜨는데! 대학 정교수 자리와 비중 있는 드라마 출연 제안이 바로 그것. 오준구는 장고 끝에 결국 가족을 위해 밥줄을 선택하지만, 이내 그 줄이 ‘썩은 밥줄’이 될지도 모를 사건이 터지고 마는데… 과연 그는 밥줄 위에서 흥나게 춤출 수 있을까?
화장실 콩쿨
Director
‘갑자기 날아온 '권고사직', 본부장의 출국을 막아야 한다!’ 딸과 아내를 미국에 유학 보내고 혼자 집을 지키며 돈을 벌고 있는 3년차 기러기 아빠 상민은 회사에서 권고사직서를 받는다. 이런 사실도 모른 채 딸과 아내는 유학을 연장하고 싶어하고 아내는 딸을 위해 바이올린 연주까지 시키자고 한다. 상민은 어떻게 해서든 권고사직서를 철회하기 위해 잠적중인 본부장을 찾아나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