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 Effects Supervisor
UCLA 메디컬 플라자의 종양학과 닥터 마이클 레이놀즈는 아름다운 아내와 귀여운 딸을 가진 성공한 젊은 의사이다. 레이놀즈는 종양학과 과장 승진을 앞두고 16살 짜리 소년 블루의 진찰을 의뢰받는다. 인디언과 백인 사이의 혼혈아인 블루는 자식들과 양어머니를 상습적으로 구타하던 양아버지를 권총으로 살해하고 소년원에 복역중인 살인범이다. 그런데 소년원 원장은 블루가 생명이 2개월 밖에 안 남은 말기 암환자임을 알고 화학 요법의 실험 대상으로 국립의료원에 보내려고 하는 인물이다. 블루는 청진기를 이용해 원장과 레이놀즈의 이야기를 듣고 레이놀즈를 인질로 삼아 탈옥을 결심한다.
(정은경)
Visual Effects Supervisor
Witnessing a drug deal involving local gang members and cops, an Australian police officer feels he can no longer be just an observer. He joins forces with a local teacher who just happens to be a karate expert and together they try to take back the streets.
Visual Effects
싸늘하게 죽어있는 금발미녀 살인사건으로 LA는 경악과 공포에 휩싸인다. 마이클은 일명 '드라큐라' 라고 불리는 연쇄 살인범을 잡기위해 LA를 찾는다. 경찰과 마이클 그리고 사건 현장을 쫓아 다니며 비디오 촬영을 하는 벤, 이들은 모두 살인범을 쫓지만 각자의 이유는 다 다르다. 마이클은 자신과 같은 찾아내지 못하는 한 영원히 어둠속에서 홀로 살아가야하는 운명의 드라큐라인데...
VFX Supervisor
In a future where most humans have moved underground to escape the pollution, one of the few pleasures left is a kind of narcotic in the form of chips which can be plugged directly into the brain. Lori, a female body guard steals a case of such chips and flees underground Los Angeles with Danner, a pleasure android so that they can smuggle the chips to New York. In pursuit is Plughead, a dangerous criminal so named because of the many sockets and ports which decorate his scalp so that he can test and use the chips that he is af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