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of Photography
Camera Operator
Based on the novel by the same name, We Were the Mulvaneys is a sensitive portrayal of one family's journey as they face conflict, fear, tragedy and ultimately, themselves.
Additional Camera
1969년 공장을 운영하는 아버지 밑에서 유복하지만 엄격하게 자라는 열두 살짜리 소년 앨런은 어느날 공장 신축부지에서 이상한 북소리를 듣는다. 소리를 따라간 앨런은 나무로 만들어진 이상한 게임판을 발견한다. 마침 집에 온 새라와 함께 게임을 하던 앨런은 그만 게임의 마법에 걸려 게임판 속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1995년, 쥬디와 피터는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고모와 함께 살기 위해 값이 싼 커다란 집으로 이사온다. 어느날 고모가 직장으로 출근하고 난 뒤 두 아이는 먼지 쌓인 다락방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북소리를 듣게 된다. 북소리에 이끌려 쥬디와 피터가 찾아낸 것은 쥬만지 게임판이다. 호기심 많은 두 아이는 게임판의 지시에 따라 주사위를 던지고 지금껏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세계와 만나게 된다. 그들은 게임을 그만두려고 하지만 자신들과의 의지와 상관없이 게임은 계속되고…
Director of Photography
Nurse and con artist Belle Haimes (Valri Bromfield) lives with her dull-witted husband Rex Haimes (Stephen E. Miller) in the Hart Mansion in British Columbia. There she cares for the invalid, 103 year-old Slim Hart, aka Pappy, (Joe Austin) and his wife, Minnie (Enid Saunders) who is in a coma. Waking up from a sleep, Belle is not enthusiastic about returning to her job and overhears the night nurse (Leslie Jones) reading a postcard from the Hart's two twin boys, Martin Hart (Eric Christmas) and Art Hart (Ted Stidder) that they will be returning home soon. Belle plots the death of old Mrs. Hart and the kidnapping of Old Pappy but things don't go quite according to p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