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nardo
Jornalista 1
비디오 게임 블로거에게 반한 패션 블로거. 둘의 연애사는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지만, 가상세계 속의 삶과 현실을 분리하기란 쉽지가 않다.
Funcionário do mercado
브라질 전역에 걸쳐 1백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들인 파울로 구스타보의 동명 연극을 영화한 작품으로, 2013년 자국 박스오피스에서 경이적인 흥행 성적과 더불어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코미디 영화이다. 정년퇴직한 중년 여성인 에르미니아 부인의 가장 큰 걱정은 홀로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훌쩍 자란 아이들이 자꾸만 부인과 대립하게 된다. 부인은 아이들과 말다툼 이후, 아이들과 잠시 떨어져 있기로 하고, 집을 나오기로 한다. 직장도 없고, 동반자도 없는 에르미니아 부인은 늙은 이모의 집으로 가 마음의 짐을 덜기로 한다. 이모의 집으로 온 에르미니아 부인의 마음은 점점 더 무거워진다. 아직도 그녀의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떠나온 죄책감과 아이들에 대한 그리움이 밀려오는데...
Vendedor Loja Móveis
Luiz Gonzaga decides to change his destiny and leaves his childhood home for the big city to overcome a romance. When he arrives, he meets a woman he falls in love with, the Odaleia (Nanda Costa). After the birth of his son and his wife's health complications, he decides to return to the road to ensure a better future for his son. He has a friend in Rio de Janeiro and with him leaves the little one and heads to Brazil. He didn't imagine that this distance between them would develop into a complicated relationship, enhanced by the strong personalities of both. Based on conversations between father and son, this is the story of Luiz Gonzaga, a singer and accordion player known as Rei do Baião or Gonzagão.
Homem no Par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