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

참여 작품

다 해주는 태국 여비서
태국에서 사업이 점점 어려워지던 한식은 한국에 있는 지인들에게 사기를 치려고 전화를 하지만 모두 그냥 끊어버리자 실패를 하게 된다. 그러던 중 태식을 보기 위해 태식의 집으로 가자 태식은 태국 모델과 섹스를 하고 있고 자신도 섹스가 하고 싶어 비서 면접 봤던 페이퍼를 만나 격한 섹스를 한다.
초대남
Min-ho wants passionate sex and his wife Eun-kyeong says sex is just a verification of love. Min-ho wants unique sex again tonight but Eun-kyeong only wants the usual sex in bed. One day, Eun-kyeong gets sex toys at work. She doesn't like them at first but she can't get over the great feeling from the massage shop and starts touching herself. Min-ho sees this and he gets horny. In the end, they have sex that they will never forget.
사촌여동생
Yoo-ra
거칠게 애인 속옷을 벗길 때를 빼곤 무료한 나날을 보내는 미대생 광호.할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에 오랫동안 간 적 없는 서울 친척 집을 찾는데어색하고 지루한 친척들과의 만남 속에 떨리는 기억이 떠오른다.잊었다 생각했던 순수한 추억과 함께 어른이 되어 마주한 사촌 여동생 지윤. 훌쩍 커버린 그녀는 광호의 시선을 사로잡고... 어느새 광호는 지윤을 원한다. 이는 지윤도 마찬가지인데... “우리, 딱 한 잔만 더 할까?”서로 표현하진 않지만 걷잡을 수 없는 사랑을 느끼게 되는 둘. “오빠 천천히 해...”누구도 허락지 않는 금기의 사랑, 그리고 반전10년 만에 다시 만난 떨리는 사랑, 이뤄질 수 있을까?
스와핑 : 친구의 아내
Eun-yeong
Seong-sik became stays at home while his workaholic wife Hye-joo works. Next to them, Seong-ki's friend Joon-seok and his wife move in. Seong-sik learns how to do housework from his friend's wife Eun-yeong. At first they hit it off but that soon turns into an affair and when Joon-seok and Hye-joo find out, they also start cheating on their spou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