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 Scott

Ann Scott

출생 : , Los Angeles, California,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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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 Scott

참여 작품

바빌론
Stunts
황홀하면서도 위태로운 고대 도시 바빌론에 비유되는 할리우드에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당대 최고의 스타 잭 콘래드. 누구나 잭과 같은 성공을 꿈꾸지만 아무나 이룰 수 없던 그 때, 화려한 데뷔를 위해 당차게 야망을 좇는 넬리 라로이와 열정적인 청년 매니 토레스가 영화 같은 삶을 꿈꾸며 할리우드에 입성한다. 하지만 할리우드에서는 기존 영화 산업의 틀을 깬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그 격변의 한가운데에서 잭과 넬리, 그리고 매니는 살아남아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스크림 4G
Stunt Double
˝헬로우 시드니?˝ 기존의 법칙은 기대도 하지 말 것, 새로운 룰을 적용하라! 작가가 된 시드니(니브 캠벨)는 출판기념 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고향 ‘우즈보로’를 방문하게 된다. 그러나 불행히도 시드니의 귀향은 살인마 ‘고스트 페이스’를 다시 불러들이게 되고, 시드니를 비롯한 옛 친구이자 지금은 결혼한 게일(커트니 콕스)과 듀이(데이빗 아퀘트), 그리고 사촌인 질(엠마 로버츠)과 그녀의 친구들, 나아가 우즈보로 마을 전체가 위험에 빠지게 된다. 더욱 악랄하게 돌아온 정체불명의 살인마 고스트 페이스와 목숨을 건 게임! 살아남기 위해서는 새로운 룰을 적용하라!
Everybody Wants to Be Italian
Mrs. Cordova
Are all relationships based on lies? Jake Bianski runs a fish market in north Boston, surrounded by Italians. For years, he's carried a torch for Isabella, an ex-girlfriend now married with three children and no interest in Jake. Yet, he tells everyone she's his girlfriend, including Marisa, a veterinarian his employees set him up with at the Italian singles club. She's interested in him until he tells her about his girlfriend, then he's persistent in asking her to be his friend. As the friendship bumps along, Jake realizes that reality may be better than fantasy, but what if Isabella changes her mind about Jake, and what if it comes out that Marisa, like Jake, isn't Italian?
Dallas 362
Lady in Bar
Rusty (Shawn Hatosy) has been bailed out of bad situations more than once by his understanding but distraught mother, Mary (Kelly Lynch). When Mary starts dating a psychologist, Bob (Jeff Goldblum), Rusty connects with the man and begins talking to him about his problems. As Rusty benefits from the therapy sessions, his best friend, Dallas (Scott Caan), still very involved in illegal and dangerous activities, takes issue with Rusty going straight and cleaning up his life.
택시 : 더 맥시멈
Stunts
벨르(퀸 라티파 분)는 스피드 광이다. 그녀는 레이싱카처럼 개조된 택시로 뉴욕 거리를 질주하며, 뉴욕에서 가장 빠른 택시기사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하지만 그녀의 진짜 꿈은 레이싱카 챔피온이 되는 것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준비를 해나가고 있던 어느날, 그녀는 운전이라면 잼병인 엉뚱한 형사 워시본(지미 팔론 분)을 태우고, 냉정하고 치밀하며 섹시한 4인조 여성 강도단을 쫓게 되면서 인생이 꼬이기 시작한다. 마약 밀거래 현장에 위장 투입됐다가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들통나 버린 것도 모자라, 말도 안되는 운전실력으로 범인까지 놓치고 완전 웃음거리가 되어버린 뉴욕 경찰 와시본은 교통순경으로 강등 당한다. 말썽이라고는 끊일 날이 없는 와시본이 순경으로 출근하는 첫날, 아니나 다를까 눈 앞에서 은행을 털고 나오는 강도들과 맞딱뜨리게 된다. 와시본은 때마침 옆에 서 있던 벨르의 택시를 잡아타게 되고, 와시본을 태운 벨르의 개조한 택시는 거리를 난장판을 만들며 범인을 뒤쫓다가 결국 막다른 골목에서 보기 좋게 당한다. 이 사건으로 애인에게 채이고 집에서 쫓겨나기까지 한 벨르와, 거리를 난장판으로 만든 책임으로 정직을 당한 와시본은 사면초가에 몰리고 사사건건 개와 고양이처럼 으르렁거린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 와시본과 벨르는 은행털이 강도단의 정체와 계획을 알게 되고, 공동의 적을 가진 그들은 서서히 공조 체제에 들어간다. 뉴욕 최고의 레이서임을 자처하는 벨르를 따돌리고 번번히 유유히 사라지는 4인조 강도단… 사라지는 순간 비웃음을 날리던 여강도 리더(지젤 번천 분)의 얼굴에 승부욕이 불끈 솟은 벨르와, 최악의 운전 실력을 가졌지만 최고의 경찰을 꿈꾸는 워시본은 이제 서로 손을 잡고 강도단과의 쫓고 쫓기는 스피드 게임을 벌이는데...
실종
Stunt Double
1885년 뉴멕시코. 메기는 홀로 10대인 두 딸을 키우기 위해 치료사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간다. 그런 그녀 앞에 20년전에 아파치 인디언들을 따라 집을 떠난 아버지가 나타난다.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증오만이 가득한 그녀는 냉정히 그를 쫓아낸다. 그러나 그녀의 맏딸인 릴리가 미치광이 살인마 인디언 '페쉬치든'에게 납치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한다. 이후 읍내에서도 살인마의 끔찍한 살인과 10대 소녀들만 노리는 납치극은 계속되고 공포 속에서 보안관도,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된 매기. 그 때 그녀 앞에 나타난 아버지, 결국 그녀는 딸을 구하기 위해 아버지와 함께 살인마를 쫓기 시작하는데.